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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과일 타르트와 설레어 봄

2017-04-24

맛집 서원구










    봄에 어울리는 이름의 디저트 카페 ‘설레임’은 성화동에 위치해 있다. 요즘 같이 목련과 개나리의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봄에는 왠지 모를 ‘설레임’으로 가득 하다. 이런 계절에는 화사한 봄빛에 어울리는 딸기나 상큼한 오렌지, 청포도와 같은 과일로 신선한 맛을 느끼고 싶어진다. 디저트 카페 ‘설레임’은 신선한 과일을 판매하면서 동시에 디저트 카페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이 토핑된 디저트들이 가득하다.


망고, 애플망고, 청포도, 천혜향, 사과, 딸기 등 각종 과일이 알록달록 예쁘게 ‘설레임’이라는 이름을 달고 포장되어 있었다.

    우선 외관은 모퉁이에 위치한 상점의 특색을 잘 살려 화이트와 핑크의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했는데 ‘설레임’이라는 상호와 잘 어울리는 소녀적인 감성의 인테리어다. 카페 안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디저트가 아니고 커다란 쇼윈도우에 진열된 과일들이다. 망고, 애플망고, 청포도, 천혜향, 사과, 딸기 등 각종 과일이 알록달록 예쁘게 ‘설레임’이라는 이름을 달고 포장되어 있었다. 예쁘게 포장된 과일들은 기존의 과일 가게에서 보았던 과일들과는 달리 선물용으로 적합한 아기자기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설레임’ 주변에는 산후조리원이 있어서 산모에게 방문할 때 예쁘게 포장한 과일을 선물하면 안성맞춤일 선물이다. 소포장된 과일의 가격은5,000원~15,000원이다. 아기자기하게 포장된 과일이 진열된 쇼윈도우 옆에는 수제청을 판매하고 있다. 과일을 판매하고 있는 이곳에서 직접 담근 수제청은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색감이 뛰어났다. 레몬청은 13,000원, 레몬, 블루베리청은 15,000원으로 주부들은 학교 선생님께 스승의 날 선물로 생각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화려하게 진열된 과일들을 구경하고 나서야 계산대쪽으로 진열되어 있는 디저트들이 눈에 들어왔다.


 신선한 과일들로 만든 청포도 타르트, 딸기 타르트, 망고 타르트, 골드키위 타르트, 자몽 타르트, 블루베리 타르트는 5,000원~6,000원이다.

    디저트는 주로 타르트만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판매하고 있는 신선한 과일들로 만든 청포도 타르트, 딸기 타르트, 망고 타르트, 골드키위 타르트, 자몽 타르트, 블루베리 타르트는 5,000원~6,000원이다.  봄의 ‘설레임’에 어울리는 타르트는 역시 딸기 타르트가 단연 으뜸이다. 봄이면 찾아오는 국민과일 딸기는 상큼 달콤한 맛이 타르트에 제격이다.  프랑스에는 ‘타르토프레즈’라는 프랑스 전통 딸기 타르트가 있다. 이 전통 딸기 타르트는 프랑스의 모든 마을과 도시의 제과점 진열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맛있는 디저트이다. 수많은 다양한 과일 타르트 중에서도 이 전통 딸기 타르트의 인기는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과일 망고는 운송수단의 발달로 이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대과일이다. 아이스크림, 음료에도 망고 맛이 인기일 정l 도로 대중적인 열대과일이 되었다. 특히 망고와 우유의 궁합은 망고의 베타카로틴과 우유의 단백질, 지방을 동시에 섭취하게 되어 궁합이 잘 맞는다. 그러므로 망고 타르트는 비쥬얼 뿐만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디저트인 것이다.  디저트가 갓 구워져 나오는 시간은 11;00와 16;00이다. 이 시간에 방문한다면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타르트를 먹을 수 있다. 타르트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여러 음료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아메리카노가 2,000원으로 착한가격이다. 착한 가격의 아메리카노는 핑크빛의 예쁜 컵에 담겨 나오며 타르트맛과 함께 잘 어울린다. 설레이는 봄, 디저트 카페 ‘설레임’에서 다양한 과일 타르트와 커피로 설레임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