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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요리하는 남자 고요남

2017-09-12

맛집 흥덕구


고기를 요리하는 남자 고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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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남>은 ‘고기를 요리하는 남자’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모든 메뉴를 한우 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하다 보니 갈비와 같은 보통의 메뉴를 비롯하여 응용요리인 퓨전음식으로 한우덮밥이나 한우초밥, 한우물회와 같은 특이한 메뉴가 있다. <고요남>은 외관이 한옥으로 되어 있어 눈에 띈다. 한옥의 멋스러움에 맛을 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퓨전 한식 메뉴로 크기에 한 번 놀라고 맛에 한 번 더 놀라게 되는 고인돌 갈비가 있다. 매운맛으로 선택도 가능하다. 이곳의 인기메뉴인 고인돌 갈비는 소갈비를 먹기 좋게 갈빗대에 붙여 뜯는 재미가 쏠쏠하다. 갈비를 먹고 나서 치즈볶음밥을 추가 주문하면 맛있는 볶음밥도 먹을 수 있다. 비법소스로 만든 시원한 한우 육회 물회는 <고요남>을 대표하는 메뉴로 기존의 생선 물회 공식을 탈피하여 한우로도 육회를 만들 수 있다는 새로운 공식을 쓴 메뉴이다. 한우물회는 한우를 응용한 요리로 육회를 쫄깃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요리법이다. 육회도 좋아하고 물회도 좋아하던 마니아라면 더욱 반가운 음식일듯하다. 어떻게 한우육회를 물회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절묘한 조화를 이룬 새로운 요리의 탄생이다. 역시 요리는 창조적인 활동이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매콤한 육수의 물회를 먹다가 중간에 국수를 말아 먹고나서 밥을 말아 먹으면 맛있는 마무리가 된다.



    
    순수 국내산 한우를 이용한 한우 육회 비빔밥은 한 끼 식사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메뉴이다. <고요남>의 대부분의 메뉴가 저녁 식사 모임이나 술안주로 좋은 메뉴들이 대부분인데 한우 육회 비빔밥과 한우덮밥은 점심 식사 메뉴로 혼자서도 시켜먹을 수 있는 혼밥 메뉴인 것이다. 국내산 한우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고요남>의 비쥬얼을 담당하는 메뉴로 센치한 자태를 뽐내는 세상에 하나뿐인 극강 메뉴 55cm 한우육회초밥은 신선함이 없으면 탄생할 수 없는 한우육회와 한국인에게 없으면 안 되는 밥의 환상적인 조합이다. 이 외에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갈비를 초밥으로 재해석한 초밥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조합해 풍성한 식감과 풍미를 보장한다. 육사시미는 잘 손질된 신선한 우둔살을 썰어 만들어 부드럽다. 육사시미는 한국요리에서 회의 일종으로 흔히 채를 친 쇠고기를 익히지 않고,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먹는 음식이다. 동양 삼국 중에 한국에서 특히 발달한 음식이다. 간장과 참기름, 깨소금, 설탕, 후춧가루 등에 다진 파와 마늘 등을 섞어 만든 양념장을 넣고 고루 무친 후 채 썬 배를 같이 담아 먹으면 육회의 식감과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멋스러운 한옥에서 우리 전통의 한우를 응용한 요리 전문점 <고요남>에서는 이제껏 맛볼 수 없었던 한우 물회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