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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을 기록해나가는 라이프 코칭 플래너!

2017-10-11

문화


엄마의 꿈을 기록해나가는 라이프 코칭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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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연말 연초, 가계부를 쓰며 계획적인 가계를 꾸려나갈 것을 다짐하지만 한두 달 지나는 사이 그 다짐은 흐지부지되고 만다. 가계부 쓰기와 계획적인 소비생활에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계부를 쓰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꿈이 이루어지는 엄마의 가계부 2018》은 지출 항목을 최소화하여 가계부 쓰는 시간을 단축시켜주고 마이너스였던 가정경제를 플러스로 만들어준다. 또한 매주 나의 감정, 시간,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예상치 못한 지출을 줄여나가도록 도와준다. 가계부를 기록하며 한 주, 한 달을 착실히 살았다면 내가 정한 꿈 격려금을 ‘엄마의 꿈 봉투’에 담아보자. 1년 후 잊고 있던 엄마의 꿈을 되살릴 수 있는 응원 자금이 될 것이다.


   


하루 5분 투자로 우리 집 경제가 살아난다! 돈이 저절로 모이는 엄마의 습관, 가계부를 쓰자!

    2017년 한국 경제성장율 2%대 전망. 우리나라 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지면서 기업뿐 아니라 가계에도 비상등이 켜진 지 오래다. 물가는 오르는데 수입은 전혀 늘지 않거나 줄어드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집 살림살이를 좀 더 똑똑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우리 집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집 수입과 지출 규모 파악하기, 그 다음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꼭 써야 할 곳에 쓰는 현명한 소비 하기 정도의 미덕은 갖춰야겠다. 이런 덕목을 실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가계부 쓰기다.

『엄마의 돈 공부』 이지영 저자, 1,500만원으로 출발하여 20억 자산가가 된 비결은 바로 가계부!

    10년 전, 작은 원룸에서 단돈 1,500만원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학창시절부터 써온 노트에 그날의 수입과 지출은 물론 자신의 꿈을 빼곡히 적어나갔다. 시작은 초라했지만 짧게는 한 달, 길게는 10년, 20년 뒤의 꿈을 끊임없이 수정하고 되새기면서 나가다 보니 어느새 20억 자산가가 되기에 이르렀다. 저자의 꿈을 이루어준 가계부를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엄마들에게 소개한다.
   


돈은 그렇게 모으는 게 아니다! 부자 엄마의 가계부는 달라야 한다!

    물가는 오르는데 수입은 전혀 늘지 않거나 줄어드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집 살림살이를 좀 더 똑똑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우리 집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집 수입과 지출 규모 파악하기, 그 다음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꼭 써야 할 곳에 쓰는 현명한 소비하기, 정도의 미덕은 갖춰야겠다. 이런 덕목을 실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가계부 쓰기다.


가계부 쓰기가 왜 중요할까?

    들어오는 돈은 똑같은데 나가는 돈은 늘어나기만 하니 사실 가계부를 쓰는 것이 짜증 날 수도 있다. 매월 마이너스가 될 게 뻔하다는 생각에 우울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계부는 단순히 금전출납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계부를 쓰는 일만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가계부를 쓰면서 하루하루의 지출과 수입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한 주, 한 달의 소비 흐름이 보이고 어떤 부분에서 의미없는 지출이 반복되고 있는지, 어떤 구멍으로 돈이 새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가계부를 쓰는 일은 지출 패턴을 파악해서 무분별한 소비를 막고 우리 집 상황에 맞는 가계 규모를 꾸리기 위해 꼭 필요하다.


감정, 시간, 관계 정리로 스투핏 지출을 없애자!

     매일매일 우리가 쓴 돈을 보면 우리의 생활이 어땠는지 돌아볼 수 있다. 딱 한 주만 내가 어디에 돈을 썼는지 정리해보면 필요해서 쓴 것보다는 그 당시의 감정 상태, 인간 관계에 따라 지출 규모가 크게 차이 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불필요한 감정, 관계를 정리하면 나를 위한 시간이 생기고, 어리석은 지출도 줄어든다. 가계부를 아무리 써도 지출은 줄어들지 않고 모은 돈도 없다면 매주 감정, 관계, 시간 가계부를 같이 써보자. 10년 전, 작은 원룸에서 단돈 1,500만 원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학창시절부터 써온 노트에 그날의 수입과 지출은 물론 자신의 꿈을 빼곡히 적어나갔다.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돌아보고, 내가 꼭 이어가야 할 인연을 챙기고 그저 다른 사람을 따라 가는 소비는 자제했다. 시작은 초라했지만 짧게는 한 달, 길게는 10년, 20년 뒤의 꿈을 끊임없이 수정하고 되새기다 보니 어느새 20억 자산가가 되기에 이르렀다. 『꿈이 이루어지는 엄마의 가계부 2018』은 저자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최고의 라이프 코칭 플래너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 이지영 작가

    저자 이지영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 20대에 1,500만 원짜리 원룸 빌라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고, 신혼 3년 만에 종잣돈 1억 원을 모아 79제곱미터(24평) 아파트를 매수하였다. 내 집 마련을 시작으로 재테크와 투자에 대해 공부하면서 수입과 지출을 꾸준하게 기록하고 자산을 관리하며 종잣돈을 마련하는 것이 재테크의 시작이며, 이와 함께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독자가 결혼 이후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잃어버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엄마에게 최적화된 가계부를 만들었다. 지난 10년간 은행에 재직하였으며 정부기관과 기업체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자신의 재테크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또한 국민 꿈 멘토 김미경 원장의 ‘김미경 TV’에서 강연을 하면서 엄마들의 재테크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의 돈 공부>, <엄마의 가계부 2017>,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