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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아름다움을 창조해 드립니다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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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아름다움을 창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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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삶 속 에서 우리는 과연 행복만을 느끼고 있을까? 고급 아파트와 고층빌딩 그리고 다닥다닥 붙어 지어지고 있는 원룸과 오피스텔들 이에 따른 그림자는 분명 존재한다. 쓰레기불법투기, 층간소음, 주차대란 등 여러 곳에서 그 동안 없었던 문제들이 하나 둘씩 발생하며 질서가 무너져 가고 있다. 수 많은 문제들 중에서 가장 흔하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생활 침해 문제가 있다. 우리의 일상은 아침부터 바쁘게 시작하여 해질녘까지 정신 없는 하루가 지나간다. 이처럼 힘든 일상을 마치고 퇴근 후 불편하고 형식적인 출근복장을 벗어 던지고 나만의 공간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누구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어한다. 편안한 복장으로 거실을 활보하다 보면 문득 ‘누가 보고 있는걸 아닐까?’ 라는 소름 돋는 생각과 함께 창문을 바라보곤 한다.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지 않았다면 다행이지만 가끔은 창을 사이에 두고 옆집사람 혹은 앞집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처럼 두 사람 모두 전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고 누군가는 기분이 상하거나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나쁜 예로는 여자 혹은 남자가 혼자 사는 집을 망원경이나 확대경을 통해 몰래 관찰하는 나쁜 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간혹 존재한다. 이와 같은 일들은 사람과 사람의 다툼으로 번지기도 하며, 더 커진다면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건축법과 민법을 토대로 법적 소송으로 이어져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실제로 요즘은 일조권, 조망권, 사생활 침해로 인한 많은 법적 소송이 진행 중 이라고 한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나온 차면 시설이 제대로 설치 되어있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며, 차면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비싼 가격과 부실 공사 및 건물 외벽 설치에 따른 자연적이거나 인위적인 훼손으로 인해 제구실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또한 건물 외벽에서 창문을 전체적으로 막아 버리면 사생활 침해로부터는 어느 정도 보호 받을 수는 있지만 일조권과 조망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비싼 가격과 설치비에도 제구실을 못하는 차면 시설을 대체 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버티컬과 블라인드가 있다. 우리 고장 청주에서도 사생활 침해 등 여러모로 골머리를 앓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청주 새빛버티컬’ 박동우 대표를 만나 보았다. 우선 버티컬이란 세로모양의 긴 슬렛을 창에 부착시켜 칸막이나 커튼처럼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며, 블라인드는 롤 형식으로 창에 달아 볕을 가르는 햇빛가리개 이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사생활 보호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을 겨울에는 찬바람을 어느 정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사용법도 간단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사용 후 편리하다는 후기가 널리 알려져 대부분의 집에서 베란다 혹은 각 방 창문에 많은 사람들이 설치하고 있다. 청주 새빛버티컬은 블라인드, 버티컬 시공업체로 각종 버티컬, 롤스크린, 블라인드, 홀딩도어, 암막, 방염, 방충망을 전문적으로 하며 관공서, 사무실, 요식업, 아파트, 주택상가 등에 공장직판 및 전문제작, 시공하고 있다.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으로 창의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깔끔한 시공으로 청주 및 대전, 세종지역에서도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다.



    무엇보다 새빛버티컬 박동우 대표는 누구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인상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고 있다. 견적부터 상담, 시공 및 마무리 과정까지 꼼꼼하게 챙겨가며 손수 진행하고 있으며 늘 즐거운 마음과 웃는 모습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려 한다. 박대표를 한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만큼 많은 고객들은 인상 좋고 고객이 만족 할 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주는 박대표를 기억하고 다시 찾는다고 한다. 또한 박대표는 버티컬 사업에 있어 누구보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만족이라는 신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쁜 시간 중에도 틈틈이 인테리어, 올해의 트렌드 컬러, 새로운 시공법 등을 꾸준히 공부하며 최고의 시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처럼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으로 창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려는 박대표의 노력이 청주, 대전, 세종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 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