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충북지역의 정보를 한번에!

사랑과 행복을 나눕니다

2018-02-21

비즈니스 기획기사








    흥덕구 송절동 S타워 1층이 북적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 나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것이다. 미역, 다시마, 재래김, 조미김, 황태채, 호두, 아몬드, 멸치, 곶감 선물세트, 밤 선물세트, 견과류 선물세트, 수제비누 선물세트, 사과 선물세트 등의 다양하고 질 좋은 제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바자회를 찾은 사람들은 설맞이 선물을 사기 위해 분주하다. 2018년 2월 8일, 9일 2일간 진행된 사랑♡행복 나눔 바자회에서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및 소상공인들이 만들고 판매하는 제품으로 바자회를 열었다. 흥덕구지회에서 구매하여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는 방법으로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지역 농산물과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개척해 내고, 질 좋은 상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의미 있는 바자회이기도 했다.



    이번 바자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흥덕구지회에서 주최하고 청주 지식산업센터 S타워 주재구 총괄이사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사랑♡행복 나눔 바자회’ 는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사랑♡행복 나눔 바자회'는 이 지역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개인 공인중개사 대표들이 고객으로부터 얻은 권익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흥덕구지회는 흥덕구청 희망복지 지원 사업 희망 지기 후원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2013년 당시 흥덕구지회 지회장이었던 '윤경식 충청북도 지부장'을 시작으로 ‘한계광 지회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에도 마음 따뜻한 봉사활동을 통해 4,050,000원을 전달하였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2018 사랑♡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여 4,041,060원을 지난 2월 13일 흥덕구청에 기탁하였다.
    처음 바자회의 형태는 백화점을 통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였지만 한계광 지회장이 주관하면서 바자회의 형태로 바뀌었고, 기부와 함께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석2조의 바자회로 소외계층과 지역소상공인들에게도 뜻깊은 바자회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바자회를 설 명절전에 개최한 의미 또한 많은 지역민들이 보다 좋은 상품들을 여러 지인들의 선물로 나누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품의 판로에도 도움을 주고자 함이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흥덕구 한계광 지회장을 만나 바자회 주최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의 행복, 행복한 만남, 만남의 축복을 우리 충북지부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과 화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마음 따뜻하고 보람찬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저희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무료로 장소를 제공해주신 청주테크노 S타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값싸고 품질 좋은 물건을 판매할 예정이오니, 뜻이 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함께 참여하시면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일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보람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계광 지회장은 사랑♡행복 나눔 바자회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을  약속했다. 사랑♡행복 나눔 바자회는 겨울의 끝자락 봄을 맞이한 것 처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흥덕구지회 회원들의 마음 같이 따뜻하고 뜻깊게 다가오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