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충북지역의 정보를 한번에!

춘삼월, 예술의 꽃이 핀다

2018-03-13

문화 공연전시








    ″의술과 법률을 논하고 생을 좌우하는 것을 쫒는것만이 살아가는 목적은 아님을 시와 아름다움과 낭만과 사랑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여야 한다.″영화<죽은 시인의 사회 中> 존 키팅(로빈윌리엄스 분) 선생이 전하는 말이다. 여기 우리들 삶의 낭만을 위해 춘삼월 예술 꽃을 피우는 사람들과 향기가 있다.


  


인간의 비극과 그것에 맞서는 의지를 담은 환희의 피날레! 교향악단‘프리미엄 시리즈3’

    인간의 비극과 그것에 맞서는 의지를 담은 환희의 피날레가 담겨 있는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세계를 연주한다. 프리미엄 시리즈 콘서트로 정통 클래식의 새로운 이야기를 역사를 만들어가는 청주시립교향악단(류성규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이 오는 22일(목) 저녁 7시 30분에 청주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을 시작으로 모차르트가 두 번째로 작곡하고 호른 협주곡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로이트게프를 위한 발트 호른 협주곡를 김홍박의 협연으로 감상한다. 김홍박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며 동아음악콩쿠르를 비롯해 유수의 국내 콩쿠르를 석권하였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석사,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마지막으로 스탈린에 대한 공포에 굴복하여 사회주의 리얼리즘이라는 사조를 받아들인 작품으로 가장 비극적이고 저항적인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을 연주한다.. 





국악 이야기가 있는 신바람 난 저녁! 국악단‘신바람 스와레’

    청주시립예술단의 ‘브런치 콘서트’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서비스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입장료 만원이면 공연시작 1시간전에 간단한 빵과 커피가 제공된다. 수준 높은 공연으로 봄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는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오는 28일(수) 오전 11시에 청주시민과 함께한다. 이번은 청주시립합창단(공기태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의 프로그램으로 양이룩 곡 <봄빛>, 김원기 편곡 <사랑합니다> 합창을 시작으로 바리톤 양진원이 로시니의 , 소프라노 신재선이 슈트라우스의 등 다채로운 세계 명곡들을 열창한다.  또한 <그대가 있어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여가문화연구소 소장 김현기의 행복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혼성중창 , 합창 <바람은 남풍>, <고독> 등을 들려준다.


합창단‘브런치 콘서트’ 그대 여기 있음에!

    정악, 민속악, 대중가요, 국악관현악 등 국악과 함께 다양한 컨셉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청주시립국악단(박경현 객원지휘) 시즌레퍼토리2 토크가 있는‘신바람 스와레’를 오는 29일(목) 저녁 7시 30분에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스와레(Soir?e)는 저녁, 밤에 즐기는 파티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청주시민 국악 애호가들과 함께 신명나는 우리음악을 즐겨보자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박범훈 작곡 국악관현악 <축연무>를 시작으로 중국 영화 OST 첨밀밀<월량대표아적심>, Chelsia My Love, 황비홍<남아당자강>을 연주한다. 국악가요 소리꾼 박애리의 협연으로 <쑥대머리>, <사노라면>, <배띄어라>와 국악관현악 <춘무>,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를 이윤아(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가 협연하며 청주시립국악단이 국악관현악 <멋으로 사는 세상>을 연주로 마무리한다. 
    예술 꽃피우는 춘삼월에 청주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은 클래식, 합창, 국악, 무용 등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향기로 가득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