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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2018-04-19

라이프가이드 라이프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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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라는 음료가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되가고 있다 커피숍을 가야지만 마실수 있고 바리스타가 내려줘야 전문적이며 맛잇는 생각은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단순 음료화가 되가는 사실이 어찌 보면 커피를 하는 입장에서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커피라는 음료의 대중화 덕에 바리스타라는 직업의 인식과 카페라는 공간이 조금더 많아지고 있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주변에 물어보면 집에 커피를 내릴수 있는 기구는 하나쯤은 아마 가지고 있을거다. 믹스커피를 선호하시던 분들 또한 요즘은 아메리카노를 즐기고 핸드드립 커피를 드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커피가 대중화 되는 만큼 고급화 현상도 분명히 일어 나고 있다. 이제는 손님이 오면 믹스커피를 대접하기보다. 내가 직접 내린 커피를 대접 하는 경우도 많아 졌다. 커피를 내린 사람의 정성도 있고 마시는 분들 또한 충분히 기분좋게 대접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꺼다. 그렇다 보니 요즘은 커피 취미반 혹은 바리스타 자격증반 등 전문적으로 하려하지 않아도 한번쯤 경험 또는 취득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교육샵을 운영하는 필자로선 연령대비 30~40대 주부 분들의 문의도 많고 색다른 취미를 가지고 싶어하시는분들의 문의도 많은 편이다.
    오히려 전문 적으로 하시려는 분들보다 커피를 하나의 취미 생활 혹은 여가생활로  배우시는 분들이 많은 편이다. 그만큼 커피 자체를 모든 사람들이 무조건 적으로 쉽게 생각한다는 인식은 아닌거같다. 필자는 이번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어도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내릴수 있는법 어려운 기술없이도 핸드드립을 해서 마실수 있는 간단한 팁을 조금 설명해 드리려고한다.




    분명 기구 자체도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기구들이 어디서든 간편하게 커피를 내려 드실수 있는 기구라 생각해서 추천하는 바이다. 우선 집에서 에스프레소 또는 아메리카노 혹은 시럽과 우유가 베이스로 들어가는 커피메뉴를 드시고 싶으신분들껜 모카포트라는 기구를 추천한다.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실수 있으며 가스렌지 혹은 버너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집에서 맛잇는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다. 두 번째 프렌치 프레스 라는 기구이다.
    이 기구 또한 정말 단순한 기구이며 별다른 기술없이 집에서 갈아진 원두만 있다면 누구다 쉽게 원두커피를 드실 수 있다. 분명 전문 매장에선 저 두가지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집에서 혹은 직장에서 내가 내린커피를 드시고 싶거나 주변분들에게 대접을 해드리고 싶으신 분들게 추천하는 기구들이다. 사용방법 또한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시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문제없이 사용 하실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커피라는 기호식품 자체가 누구나 즐길수 있는 하나의 문화 혹은 끼니를 챙겨먹는 식사와 같이 대중적이며 이제는 없어선 안되는 식품이 되어가고 있다. 커피 한잔의 가격이 분명 고가라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고 맛있고 즐길수 있다면 어느정도의 가격이라도 지불하고 마실수있는 분들도 계실꺼다. 커피라는 음료를 꼭 커피숍에 가서 즐기기 보다 아니면 믹스커피 또는 인스턴트 커피를 즐기기 보다 한번쯤 나만의 홈카페를 만들어 다양한 음료도 만들어보고 주변 분들에게 대접도 해드리며 취미 이자 문화생활로 내 카페 안에서 멋진 바리스타가 되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