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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뚝심있게 찾아 시원하게 뚫어드립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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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는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누수 뚝심있게 찾아 시원하게 뚫어드립니다
'첨단누수 종합설비 박성통대표'

     만약 내가 40대 초반에 다니고 있는 직장이 어려워져 회사를 떠나야 한다면 어떨까? 사랑하는 가족, 내 삶, 평생직장 이런 말들로 버텨왔던 삶에 퇴직은 청천벽력 같은 일일 것이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는 이 가혹한 무게를 딛고 일어서기란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40대라는 나이 또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지는 나이이다. 나이를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찾아 그 자리의 프로로 매김 한 주인공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그 주인공은 ‘첨단누수 종합설비 박성통대표’ 이다.


첨단누수 종합설비 종합설비 박성통 대표   

    40대 초반까지 박성통 대표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니는 직장에서 떠나야만 했다. “회사가 어려워져 떠나야만 했을 때 처음에는 암담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전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어요. 남들처럼 처음에는 자격증공부를 시작했죠.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는데도 삶이 막막했습니다. 어느 날 한 지인에게서 틈새시장을 노려보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던 업종 중 눈에 들어온 것이 누수탐지였습니다. 이왕 시작한 일 제대로 해보자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을 뒤져 누수탐지의 명인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무보수로 따라다니면서 노하우 전수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박성통 대표의 누수탐지의 삶이 시작되었다. 그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최고가 되기 위해 배우고 또 배웠다. 처음에는 거절했던 누수탐지 명인은 자신의 노하우를 모두 박성통 대표에게 가르쳐 주었고, 박성통 대표는 명인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받고 고향인 청주로 올라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누수탐지는 장비가 생명이다. 첨단누수 종합설비는 고압세척차량과 첨단장비 보유를 보유하고 있어 타업체에서 실패한 누수 정밀탐지가 가능하다. 고압세척이 가능한 고압세척차량과 배수관을 확인하고 누수를 찾을 수 있는 내시경장비는 누수탐지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첨단누수 종합설비는 이러한 첨단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수가 일어나고 있는 곳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기술력이다.
     “누수를 찾아 내는 것이 실력입니다. 집의 특성상 여러 곳에 파헤쳐 볼 수 없기에 누수가 일어난 범위를 줄이고, 누수가 일어난 원인을 찾아내고, 누수를 막아 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누수를 찾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에 처리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첨단누수 종합설비에서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누수를 한 번에 처리하고 있습니다.  누수 외에도 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것이 하수구 막힘 현상입니다. 보통 하수구 막힘은 머리카락이나 작은 기름 덩어리 같은 침전물이 장시간 쌓여 배수관을 막아 물이 역류하거나 새어 나와 화장실 변기 막힘, 세면대 막힘, 화장실 배수구 막힘, 씽크대 배수 막힘 등으로 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처음엔 작은 불편이지만 어느 순간 생활을 할 수 없는 불편을 초래하는 것이 배수구 막힘입니다. 이럴 때 저희 업체에서는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배수관 손상 없이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 드립니다. 빠른 처리로 고객님들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누수탐지에 관한 그의 철학은 명확하다. 보통 누수탐지를 시작할 때 업체를 부르게 되면 소비자들은 급한 마음으로 일을 맡기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누수탐지 후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첨단누수 종합설비의 박성통 대표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 누수탐지에 대하여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계약서를 작성한다. 소비자들이 누수탐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하는 배려이다.
    가정에서는 오래된 아파트나 건물 화장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7년이상이 되면 누수 발생율이 높다. 화장실 누수는 누수를 잡고 방수처리가 중요하다. 누수를 잡기 위해 타일과 바닥을 깨는 작업이 진행되는 경우 타일시공과 방수처리가 같이 진행되어야만 2차 누수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박성통 대표는 말한다. 그래서 첨단누수 종합설비에서는 누수탐지 후 소비자의 불편이 없도록 화장실 방수 및 타일시공까지 완벽 진행한다.
    또한 누수탐지를 하다 보면 간혹 노후가 된 건물에서 단순히 내부 누수가 아닌 외부(땅속)누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오래된 배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누수는 대형공사로 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누수탐지 후 후속조치가 가능한 건설업체와 협업으로 공사를 한번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소비자를 돕고 있다.
    누수탐지 사업을 시작할 때 박성통 대표는 삶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다. 40대에 드리워진 퇴직에 대한 그늘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지금의 ‘첨단누수 종합설비’가 있었다. 그래서 그에게 ‘첨단누수 종합설비’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박성통 대표는 성실하게 배우려는 젊은 친구들이 있다면 자신의 기술을 전수해 주고 싶다고 말한다. 자신과 같은 상황 또는 간절함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을 가르쳐 주었던 명인과 같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싶다. 그와 함께 자신을 더욱 발전시켜 누수탐지와 함께 건설업체를 만들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업을 하고 싶단 포부를 가지고 있다. 언제나 소비자를 위해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박성통 대표와 첨단누수 종합설비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