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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여성!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합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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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단절 여성이란 15~54세 기혼 여성 중 현재 비취업 상태에 있는 여성으로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 교육(초등학생), 가족 돌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을 말한다. 언젠가부터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다 보니 이제는 줄임말로 '경단녀'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기혼여성 2명 중 1명이 경력단절 여성이라고 한다. 대부분 여성이 그렇겠지만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난 후 이러한 경력단절 현상을 겪는다고 한다. 많은 여성이 아직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누구나 한 번쯤 언젠가 현실로 다가올 '경력단절'에 대해 고민을 한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 지역 청주에서 경력단절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큰 힘을 쓰고 있는 단체가 있어, 소개해 보려 한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우리 지역 청주에서 양성평등기본법에 의거하여 여성 인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여성의 경제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이다.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직업전문 훈련기관으로서 직업훈련, 취업지원, 창업지원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1995년 9월 14일 고용노동부 지원 '청주 YWCA 일하는 여성의 집' 개관을 시작으로 2001년 여성가족부로 이관, '여성인력개발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5년 충청북도로 지방이양 하여 현재 충청북도지정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개소하였다. 2011년에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3회 연속)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명칭 변경되어 2018년 현재까지 우리지역 청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의 주요 사업내용은 아래와 같다. (아래 그림 참고)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의 주요 사업 내용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속가능한 센터로 성장발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여성의 문제를 여성이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여성형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육성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여성형 사회적경제 추진체계로서의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할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1)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부 역량강화

    2013년 '나는 도시농부다'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운동과 협동조합 프로그램 운영, 2015년 사회적경제창업코디네이터 교육프로그램 운영, 웰다잉지도사, 은퇴자직업진로상담지도사 협동조합 2개 설립, 2016년 사회적경제 인력선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하였다. 2017,2018년도에는 각각 협동조합 임직원 교육(2017년), 사회적경제 임직원 교육(2018년)을 진행하고 컨설팅 부분에서는 경영진단, 조직진단,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2) 창업지원 체계 구축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중이다. 창업지원 체계 구축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 창업교육 : 창업실무(상권분석,시장조사) → 창업세무(인허가관리,특허권) → 기업가정신 → 시장조사 노하우 → 아이템 타당분석 → 사업계획서 작성 → 홍보마케팅 → 창업지 방문 → 컨설팅(멘토,멘티)
    · 창업지원 체계화 : 창업상담 → 창업교육 →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 → 창업보육실(북카페) 입주 → 창업공간(코워킹) 입주 → 사후 역량강화 교육/ 지역자원 연계



3) 사업분야 예시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진행하고자 하는 사회경제 사업분야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1) 여성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일자리 선순환시스템을 통한 일자리 매칭시스템
  생애주기별 여성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사회적기업
  청년여성, 경력단절여성, 시니어여성 고용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등이다
(2)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커뮤니티 돌봄 모델 발굴
   (돌봄) 공동육아협동조합, 공동부엌 및 공동마을버스(택시), 공동치매부모돌 봄협동조합, 안전한가게협동조합(부모들이 친환경 제료로 직접 만든 아이들 간식), 행복씨앗학교 연계사업 
   (도시재생) 보호의 대상자였던 여성이 주체가 되어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창업모델 발굴 사업, 성인지적관점이 적용된 도시재생사업
   (컨설팅) 일 생활균형을 위한 가족친화기업 컨설팅사업


①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의 로비/내부 및 상담실 전경 ② 다양한 분야의 실습을 진행 할 수 있는 실습실 내부 전경 ③ womes book cafe 내/외부 전경

    위와 같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의 앞으로 계획은 사회적경제를 통한 새로운 여성일자리창출, 강력범죄 감소를 통한 안전한 충북구현, 커뮤니티 돌봄의 효과적인 구현, 여성친화 마을만들기 및 도시재생 구현 등의 기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시범사업으로 사회적경제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아카데미를 주제로 하여 2018.10 ~ 2018.12(53시간)까지 여성형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관점과 개념 갖기, 아이템 발굴 및 적용, 사업계획서 작성, 주요미션 및 업종 관련 지역사례 견학, 사업 공유회를 주목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백옥기 관장은 "여성에게 직업은 경제적 독립과 의식적 자립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기 주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큰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여성 생애 전반에 걸친 경력개발과 진로지도, 상담, 인큐베이팅사업, 일자리와 복지연계의 통합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여성친화형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