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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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와 함께 하는 2018 산타원정대

2018-12-05

라이프가이드 라이프








    가슴에 품은 그 소원이 너무나 절실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창 어리광 피울 나이에 의젓함을 먼저 배운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산타가 되어주세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힘들면 울어도 괜찮아” 산타할아버지 대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가 꿈과 소망이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찾아갑니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한껏 들뜬 마음으로 소원을 말합니다. “나는 공주 옷이 갖고 싶어요.”, “나는 변신로봇이 갖고 싶어요.”라고. 그러나 어떤 아이들에게 그 소원은 아픈 단어이기에 차마 입 밖으로 낼 수 없습니다. 떨어져 살아야 하는 엄마와 다시 살 수 있게 해달라는 소원도, 치료 때문에 한 번도 갈 수 없었던 소풍에 올해는 꼭 갈 수 있게 해달라는 소원도, 얼음물에 빨래를 할 수 밖에 없는 할머니 손이 걱정돼 세탁기를 받고 싶다는 소원도. 어쩌면 당연한 삶이 가장 어려운 소원이 된 아이들.
초록우산이 우리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너의 소원은 무엇이니?”

할머니가 울지 않게 해드리고 싶어요(초3, 김OO)
수술이 잘 돼서 아이언맨처럼 힘이 세지고 싶어요(미취학아동, 이OO)
생활하는 게 평탄했으면 좋겠어요.(고1, 손OO)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초2, 김OO)
엄마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만나고 싶어요(중1, 박OO) 




    어릴 적부터 살뜰히 오빠를 돌보느라 몸도 마음도 훌쩍 커버린 서현이. 아직 아빠의 사랑이 필요한 9살 소녀이지만 오빠에게 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아빠의 마음을 알기에 오늘도 서운한 마음을 꾹꾹 눌러봅니다. 늘 오빠의 든든한 산타였던 서현이에게도 소원을 들어줄 산타할아버지가 와주실까요?
놀이터에서 힘차게 그네 밀어주기, 셈이 약한 오빠를 위해 손가락, 발가락을 동원해 숙제 도와주기, 오빠 반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오빠 손 꼭 잡고 함께 하교하기. 이 모든 걸 뚝딱 해내는 산타는 올해로 9살 소녀입니다.
    ‘저에게 1순위는 언제나 오빠에요.’ 7살 수준의 지적장애를 지닌 오빠 챙기느라 정작 또래 친구들과 놀 수 없어도 항상 오빠가 1순위라는 서현이. 6년전 우울증을 견디지 못한 엄마가 갑작스레 세상을 등지고 전파사 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바쁜 아빠의 등 뒤에는 아직 어리지만 든든한 아홉 살 서현이가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서도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줄 초록우산 산타할아버지를 찾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이, 작은 모임이, 큰 회사가. 충북의 곳곳에 있는 키다리아저씨가 모여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나의 어릴 적 크리스마스 소원을 적어서 공유하면 디즈니가 1건당 5,000원씩 기부합니다! 기부된 금액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사용됩니다. 인스타그램(@childfundkorea)에서 미키 마우스와 함께하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포스팅을 내 SNS 계정에 공유, 나의 어릴 적 크리스마스 소원을 적어서 공유, SNS 업로드 시 지정한 해시태그를 삽입하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산타원정대 #미키마우스 #IWISH #미키90주년 #미키인충북 해시태그와  “나의 어릴 적 크리스마스 소원은 할머니와 여행가기입니다.”와 같이 어릴적 소원을 공유해 주세요. 디즈니가 1건당 5000원씩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지급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 중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에서 10명을 추첨하여 디즈니 인증 라이선스 정품 파우치를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일정은 2018년 12월 26일 개별 통보 해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작은 공유로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