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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디자인을 더하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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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디자인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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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변하면서 요즘 모든 서비스는 모바일 APP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요즘은 모바일 APP을 이용하는 서비스를 넘어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o2o서비스는 단어 그대로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옮겨온다는 뜻으로 온라인과 실제 소비가 일어나는 오프라인의 장점을 접목하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작년 카카오는 카카오 택시, 카카오 드라이브를 내놓아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고, 2018년에는 카카오 카풀을 내놓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근래에 카카오에서 내놓고 있는 APP서비스는 o2o서비스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음이다.
    그럼 왜 온라인시장으로 시작한 기업들이 오프라인 시장을 주목할까? 인터넷이 나타난지 20년, 전자상거래가 나온지도 10여년이 지났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비용을 사용한다. 국내 전자상거래 규모는 44조원인 반면, 오프라인 상거래는 320조원 규모로 7배 이상 크다. 오프라인시장은 세상에 존재하는 이상 온라인에 대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옷을 직접 입어보고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일 또한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며, 인간들의 교류역시 온라인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다. 온라인의 간접적 경험은 그냥 학습에 불과하다.




    그러기에 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유명 기업들도 주목하고 있는 오프라인 시장. 그 시장의 가장 기본적인 홍보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바로 전단광고일 것이다. 전단광고는 가장 직접적이면서 빠르게 소비자에게 홍보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의 방법으로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오프라인 광고이다. 그래서 신규 오픈업체나 광고가 필요한 업체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광고의 형태로 꼽힌다. 특히 동네 마트에서는 할인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케팅으로 마트전단을 꼽는다. 오늘은 25년간 전단광고시장에서 외길을 걸어온 홍보의 귀재 중부A&G 김한종 대표를 만나 효율적인 광고방법에 대하여 들어보았다.


본사에서 직접 만드는 '제대로 된 음식 맛'

    중부A&G는 2004년부터 청주시 우암동 402-21번지에서 14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부A&G 김한종 대표는 전단광고시장에 몸담은지 25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김대표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을 대한다. 그래서 그는 언제든지 고객들이 마음편히 찾을 수 있도록 단 한 번도 연락처를 변경하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연락을 받고 고객의 마음으로 함께 고민하기 위해서다.
    “전단으로 홍보한다는 것은 소비자에게 가장 빨리 홍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광고주들에게는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홍보방법으로 가장 많이 찾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저희 중부A&G에서는 전단홍보의 효과를 최대화시키기 위하여 디자인부터 인쇄, 전단배포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광고주의 마음으로 소비자의 손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배포에 집중합니다.”




    중부A&G의 홍보서비스로는 전단배포 대행(수작업, 포스터부착, 신문전단배포, 오프닝 마케팅), 기획인쇄(디자인, 전단지, 명함, 팜플렛, 책자, 카다로그, 마트전단), 아파트마케팅(세대별홍보 system, 아파트함 system, 아파트 타임즈)이 있다.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서비스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추구한다.
    중부A&G를 찾는 단골고객들은 김한종 대표의 성실함을 보고 중부A&G를 찾는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가장 빠르게 홍보되어야 할 마트전단이 중부A&G의 가장 많은 단골고객이다. 마트전단이 많은 이유는 중부 A&G의 믿을 수 있는 배포시스템 덕분이다. 전단은 디자인과 인쇄 말고도 가장 중요한 것이 효과적인 배포시스템이다. 인쇄를 해놓았다고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중부A&G의 배포시스템은 단골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칭찬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김한종 대표에게도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무단수거에 대한 고민이다. “늘 소비자에게 전단이 잘 전달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무단수거는 인력으로 해소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저희 중부A&G에서는 책자형태의 홍보물도 배포하는데요. 이러한 배포물이 종이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무단수거의 표적이 되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아파트단지에서 기다려 본적이 있습니다. 한 할머니께서 저희가 배포한 홍보물과 함께 의정소식지와 홈쇼핑 책자까지 몽땅 수거해 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디로 가시는지 따라가 보았습니다. 도착지는 근처 고물상이더라구요. 의정소식지, 생활정보지, 홍보물 등은 무료 배부되는 홍보물이지만 개인사유재산이기도 합니다. 목적을 다하지 못하고 불법수거 되는 경우 법의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려운 노인들에게 이러한 홍보물을 받고 있는 고물상에게 문제를 제기하며 다툰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일일이 기다리고 지키며 막아낼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편을 통한 홍보마케팅 방법에 대하여 알게 되어 2019년부터 프리미엄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광고의시작

   중부 A&G에서 신년에 기획을 하고 있는 프리미엄 우편 홍보 마케팅 서비스 POST IN은 지역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홍보, 전단, 쿠폰 광고를 광고주가 원하는 지역 또는 소비자가 원하는 테마별 광고를 우편배달해 주는 우편홍보 시스템이다. 전단자체를 우편으로 홍보하는 방법도 있지만 의료, 교육, 뷰티 같은 프리미엄 홍보 광고를 테마별 책자로 구성하여 쿠폰과 함께 소비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장점은 같은 업종의 광고주들이 한 책자를 구성하여 발행하기 때문에 광고비가 저렴하고, 각 서비스를 소비하는 소비자 거주 지역을 선정하여 발송하기 때문에 현장을 고려한 타켓팅 광고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우편발송을 한 아파트에 대량 발송하는 것이 아닌 랜덤으로 발송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광고로 인식되기보다 읽혀질 수 있는 서비스 홍보물로 인식될 수 있다. POST IN 서비스는 직접 마케팅으로 효과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광고주들이 주목해 보아야 할 마케팅 방법이다.
    중부A&G 김한종 대표는 늘 변화하는 광고시장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한다. 최상의 홍보마케팅과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성공에 디자인을 더한다. 중부A&G 김한종 대표는 벌써 2019년의 문을 열기위해 준비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되는 첫 POST IN의 첫 테마는 MEDICAL로 김한종 대표의 희망이 담겨있다.
     “앞으로 오프라인시장의 새로운 마케팅 시작을 개척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POST IN MEDICAL을 시작으로 교육, 뷰티 마케팅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POST IN서비스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Web, Mobile, QR 코드를 통합 온라인 시장의 접근성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희 중부A&G는 고객과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시작의 커다란 고목이 되어 줄 중부A&G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