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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박5일 실속여행
2018-12-31
교차로여행
해외탐방
대만 3박5일 실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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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떠나볼 여행지는 타이완의 옛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지우펀이다. 하지만 1989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영화 <비정성시(悲情城市)> 촬영지로 다시금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관광 산업으로 활기를 되찾아 타이베이 근교 여행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SBS 드라마 <온에어> 촬영지,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장소로 유명하다. 두번째로 떠날 장소는 자연이 만들어낸 절경이 장관인 야류이다. 자연 그 웅장함과 거대함을 몸으로 눈으로 느낄수 있는 이곳은 대만 여행 코스중 꼭 가봐야하는 코스로도 유명하다. 교차로투어와 함께 옛정취 가득하고 웅장한 자연을 지닌 대만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