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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할 맛으로 값어치하는 소고깃집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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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할 맛으로 값어치하는 소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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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는 일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동물성 단백질 가운데 가장 질 좋은 단백질을 제공한다. 보통 몸 만드는 고기 하면 닭 가슴살을 많이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쇠고기가 단백질, 아미노산 함량도 높을뿐더러 근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크레아틴까지 풍부하게 갖고 있기 때문에 닭 가슴살 보다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과거의 소는 돼지나 닭과는 달리 농사나 건축의 동력원으로 사용되는 가축이었기 때문에 소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로 통했고, 대중화된 지금도 비싼 고기로 통한다. 이미 우리의 인식에는 삼겹살, 목살 등 돼지고기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서민들의 대표적인 음식이지만, 쇠고기는 여전히 비싼 고급 음식으로 남아 있어 소고기 갈비나, 등심 등은 명절 선물이나 화려한 외식, 영업용 접대 품목으로 인기가 높다. 그래서 어떤 고기집에서는 "소고기 사주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댓가 없는 소고기는 없습니다. 순수한 마음은 돼지고기까지에요."라는 재미있는 안내문을 걸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소고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맛까지,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오늘 소개 해보려 한다.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42(분평동)에 위치한 Premium 블랙앵거스&와규 전문점 <반값소 분평점>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반할 맛으로 값어치하는 소고깃집으로 유명한 <반값소 분평점>은 최상급 프리미엄 생고기를 정량 그대로, 제대로된 고기 맛을 느낄수 있는 HOT한 맛집이다. 가격이 아깝지 않고 배부르게 먹고 돌아서도 생각나는 그 맛, 한 입에 반해버리는 값어치의 소고깃집으로 유명한 <반값소 분평점>의 인기비결에 대해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와규(和牛)란?

    和(일본'화') 牛(소'우')를 일본어로 발음하면 와규로 읽는다. 흔히 마블링이라 불리는 근내지방이 눈처럼 골고루 퍼져있으며, 전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고기로 꼽히는 고기가 바로 와규이다. 현재 일본에서 소비되는 와규는 일본 소 와규를 앵거스 품종과 교배하여 호주 청정지역에서 12개월 방목후 400일 이상 곡물사료로 비육하여 기른 후 거의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하여 소비하는 호주산 와규이다. 고기의 육즙량과 부드러움에 영향을 미치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모든 소고기 중에서 포화지방산이 가장 낮다. 잘 구워진 와규를 한입 베어 물면 쥬이시한 육즙과 '입안에서 녹는다'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 정도로 부드러운 육질을 느낄 수 있다.


블랙앵거스란?

    1840년대 스코틀랜드의 에버딘 샤이어 지방에서 처음 길러진 소의 종류로 미국에는 1873년에 보급되었다. 현재 미국에서 소수만이 사육되는 블랙앵거스종은 미국의 한우급으로 일반 미국산 쇠고기와는 품질면에서 완연히 다르다.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적으로도 그 품질을 인정받은 블랙앵거스는 백악관과 미국 항공사그리고 전세계 4성급 이상 호텔에 납품되는 고급 소고기 이다.


<반값소 분평점>의 대표메뉴 와규 VIP SET, 반값소 SET 와 BEST 식사메뉴 돌된장 죽/라면


반할 맛으로 값어치 하는 소고기집

    인기 절정의 <반값소 분평점>의 메뉴구성은 다음과 같다. 입에서 녹는 환상의 마블링의 '와규'와 백악관에서도 찾는 프리미엄 소고기 '블랙앵거스'가 반값소의 대표 메뉴 이다. 반값소의 와규는 눈처럼 골고루 퍼진 마블링으로 전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로 꼽히는 소고기이다. 호주 청정지역에서 곡물사료로 방목해 목초 비육한 소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환상적인 마블링을 자랑한다. 또한 백악관에서도 찾는 프리미엄 소고기 블랙앵거스는 현재 백악관, 미국 항공사 뿐만 아니라 전세계 4성급 이상 호텔에 납품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소수만 사육되는 한우급의 품종으로 일반 소고기보다 품질이 월등한 프리미엄 소고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반값소 분평점>에서는 이런 와규와 블랙앵거스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Best 메뉴 세가지는 첫 번째로는 와규 VIP SET이다. 와규 VIP SET(800g)는 生와규꽃등심 + 生와규갈비살 +生와규눈꽃살+차돌박이를 86,000원에 맛 볼수 있다. 두번째 반값소 SET(1200g)은 生등심 + 生살치살 + 生황제갈비살 + 生토시살 + 차돌박이를 50,000원에 맛볼 수 있으며 반값소 분평점을 찾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Best 메뉴이다. 세 번째 프리미엄 SET(800g)는 生립아이꽃등심 + 生꽃살 + 生황제갈비살 + 차돌박이를 66,000원에 맛볼 수 있다. 반값소 식사 메뉴로는 발효된장의 구수함에 한번 반하고 돌판에 가득 푸짐함에 두 번 반하는 반값소 화룡점정 시그니처 메뉴 돌된장 죽/라면(8,000원)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고기메뉴와 환상의 짝꿍을 이루는 물냉면/비빔냉면(5,000원)과 잔치국수(4,000원)도 인기메뉴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반값소 분평점에서는 점심특선메뉴로 돌된장 정식(1인 생고기 150g포함)을 1인당 10,000원(2인이상 주문 가능)에 즐길수 있으며, 반값소 냉면정식(1인생고기 150g포함)+물냉면/비빔냉면을 1인당 10,000원(2인이상 주문 가능)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새싹육회비빔밥(8,000원), 소불고기(8,000원), 소고기육개장(7,000원), 물냉면/비빔냉면(6,000원)이 준비되어 있다.



<반값소 분평점>의 내부전경


미국산 소고기 등급제도 High Quality US.BEEF

     미국산 소고기 등급은 품질등급(Quality Grade)과 수율등급(Yield Grade)으로 구분된다. 품질등급은 근내지방도, 성숙도, 육색, 근육의 탄력도에 의해 8개의 등급으로 분류한다. 또한 CAB란 'CERTIFIED ANGUS BEEF'의 약자로 미국 소고기 전체 생산량의 8%이내로 생산되는 프리미엄 앵거스 품종의 품질보증 제도를 뜻한다. 반값소는 육류의 비육과 도체 단계에서 미국 앵거스 품종협회의 엄격한 기준을 통화한 프리미엄 앵거스를 사용하고 있어 최상의 맛을 느낄수 있으며, 이러한 좋은 품질의 고기를 공수해 신선한 식재료의 신선한 맛을 약속하는 <반값소 분평점>의 착한 마인드가 가장 큰 인기 비결이다.


그릴링 서비스로 더 편하게 더 맛있게!

    아무리 신선하고 좋은 고기도 굽는 방법에 따라 그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없다. 고기의 최상의 맛을 끌어내며 고객 입맛에 딱 맞춰드리는 그릴링서비스로 최고급 프리미엄 생고기를 가장 맛있게,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릴링 서비스는 등심부위에만 서비스 함)


깐깐한 식자제 관리, 위생과 청결, 직원들의 미소 고객만족도 UP!

    <반값소 분평점>에서는 철저한 식자제 관리, 위생과 청결,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와 고객 응대로 고객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이에 반값소 이은숙 대표는 "저희 반값소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음식은 내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다 드시고 남은 반찬 또한 그자리에서 모두 폐기처리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항상 고객이 보고있다는 마음으로 눈속임 하지 않고 보여지는 정직함이 고객들에게는 큰 믿음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자제관리, 위생, 직원 친절 교육면에 있어서는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여 최상의 음식맛,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반값소 분평점> 이은숙 대표는 "지금까지 저희 반값소 분평점을 찾아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반할 맛으로 값어치하는 소고깃집 반값소가 될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