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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우리아이 영어학습에 대하여 ①

2019-01-30

교육 교육학원


초등학교 우리아이 영어학습에 대하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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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뮤엠영어 튜터 박세영입니다.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칼럼 연재 하게 되었습니다. 12번의 칼럼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영어학습을 처음 시작부터 영어 학습을 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몇 가지 이야기를 먼저 꺼냅니다. 제가 소개하고 이야기하는 것들이 모두 정답일 수는 없습니다. 여러 가지의 영어학습 형태의 한 부분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방향과 틀렸다고 해서 비난보다는 보다 좋은 방법을 위한 비판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여러 의견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선생님 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파닉스이야기



    요즘 사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은 파닉스라는 것을 합니다. 사실 지금 초등자녀를 둔 어머님들의 세대에는 phonics 학습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우리 모두가 파닉스 학습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파닉스가 무얼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파닉스란?

    어떤 발음이 어느 문자군과 결합되어 있는지는 알려주는 교습법 입니다. 좀더 쉽게 말해서 소리를 학습하는 거에요 ~~ a는 ~~ 소리 b는 ~~ 소리


  
    미국의 친구들도 파닉스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학습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의 파닉스 책들이 그대로 들어오거나 원어민 선생님들이 파닉스를 가르쳐주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한국 미국 마찬가지로 (A)(A) A is a Alligator라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이는 a가 a소리 난다 라는 것을 쉽고 빠르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그 발음을 발화 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파닉스 수업들이 이를 매우 비슷한 형태로 수업을 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아이들은 영어 단어, 글자, 소리 모든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학습하게 되여 모르는 것 투성이 학습을 하게 됩니다. 결국 암기에 의존하게 되어 실제 파닉스 에서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됩니다.
    다시 말해 미국의 아이들은 알고 있는 것들과 모른 는 것들이 서로 달라서 수업의 목적이 달라지게 됩니다. 미국의 파닉스 는 아이들이 알고 있는 것을 뺴면 모르는 것은 하나 그래서 그 하나를 알게하는 온전한 파닉스 학습을 하는 것이 목적인 수업이 되지만 우리의 파닉스 학습은 파닉스가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그 수업에서 아이들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그것들을 다 학습 시켜야 하는 다른 부가적인 학습이 많이 들어가 있어 본래의 파닉스 의 목적의 수업이 다른 학습으로 변질될 위험의 큽니다. 그래서 저희 뮤엠영어 강내월곡 NEST에서는 파닉스 수업은 미국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학습 할 수 있게 파닉스의 본연의 목적 “글자의 소리와 소리조합”에 만 충실 할 수 있도록 알파벳, 단어를 뺐습니다. 물론 뮤엠의 교재에서도 단어가 등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단어 학습의 목적이 아닙니다.




    파닉스 학습의 본래의 목적인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아이 스스로 꺠우치게 하려면 다양한 문자의 결합체를 보고 해당 문자들 각각의 소리를 결합하여 새로운 결합소리를 생성해보는 다양한 연습을 해야 하는데 의미없는 문자의 결합체로 연습하느니 아이가 나중에 학습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문자의 결합체, 단어를 하는 것이 낫기에 넣어 놓은 것일 뿐입니다.




[y]의 소리 + 장모음 [o_e] 소리의 결합

    뮤엠의 Phonics에서 단어는 문자의 결합체로서 그 결합체를 읽어내는 과정을 제시하기 위해 있는 것 그 뜻을 인지시키기 위함이 아닙니다. 파닉스 교재에 담긴 단어들은 특별한 기준에 의해 선정된 읽기 전용 단어들입니다. 단어를 조합하는 과정을 학습하는 데에 있어 조합의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고, 그 조합의 커리큘럼 학습과정에서 도구로서 단어를 활용합니다. 단어의 선정기준은 그 단어를 쓸수 있나 없나의 기준이 아닌 필요로 하는 문자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나가 선정기준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좀더 자세한 우리 강내월곡NEST의 파닉스 이야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