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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한점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수제초밥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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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성안길 초밥 맛집
한점 한점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수제초밥
'<스시마루> 배신철 대표'

    초밥은 일본 음식의 하나로, 초와 소금을 친 흰밥을 갸름하게 뭉친 뒤에 고추냉이와 생선 쪽 등을 얹어 만든 요리이다. 과거, 회만 올라간 초밥들과는 달리 요즘 초밥에는 육류, 계란말이, 야채 등 다양한 재료들이 올라가 초밥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 맛도 풍부해 졌다. 다양한 초밥이 만들어져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니 자연스럽게 초밥을 찾는 고객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오늘은 우리 지역 청주에서 신선한 맛, 가성비, 서비스까지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참치·수제 초밥 맛집으로 알려진 업체가 있어 오늘 소개해 볼까 한다.


    오늘의 주인공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2가 84-3에 위치한 <스시마루>이다. 스시마루는 엄선된 재료를 활용해 모든 음식을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보다 신선한 맛을 느낄수 있어 연령, 성별을 떠나 수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수제초밥 맛집이다. 스시마루의 주메뉴로는 스시(초밥)류 광어초밥(10p-18,000원), 생연어초밥(12p-18,000원), 새우장초밥(10p-18,000원), 모듬초밥(12p-20,000원), 와규스테이크초밥(10p-23,000원), 초새우초밥(12p-12,000원) ※샐러드, 서비스사시미, 우동, 연두부튀김, 볶음류, 후식(아이스크림)이 있으며, 추가메뉴 새우튀김(15,000원), 모듬튀김(15,000원), 튀김우동(8,000원), 특 냉모밀(7,000원), 특 회덮밥(10,000원)이 있다. 사시미(회)류는 광어(大40,000원/中29,000원), 생언어(大40,000원/中28,000원), 참치회(大40,000원/中28,000), 모듬회(40,000원), 참치 특수부위(50,000원), 스시마루스페셜(70,000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시마루에는 가성비, 맛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점심특선이 준비되어 있다. 스시마루 점심특선으로는 스시마루 정식(초밥12p-12,000원), 스시마루특정식(초밥12p-15,000원)으로 샐러트, 자무시, 연두부튀김, 우동, 튀김, 후식(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의 식재료에 장인정신을 더하다
    스시마루에서 음식을 먹어본 고객들은 항상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초밥은 물론 회가 매우 신선하다는 말이다. 이런 신선한 초밥과 회의 맛에는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이에 스시마루 배신철 대표는 "저희 스시마루에서는 매일 당일 들어오는 신선한 활어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음식에 들어가는 모든 식재료는 검증된 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은 재료 준비 과정부터 고객의 식탁에 오르는 순간까지 맛, 서비스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저희 스시마루에서는 매장에 들어오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써놨듯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모든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힘들기는 하지만 스시마루를 오픈하기전 부터 가지고 있던 저의 음식에 대한 철학이자, 고객과의 약속이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지킬 예정입니다. 또한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고객들의 모습과 잘 먹었다는 한마디에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은 힘이 생깁니다." 이처럼 <스시마루>의 음식에 대한 고집과 남다른 신념이 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비결이다.
<스시마루>의 외/내부 전경 및 음식 사진

스시마루의 초밥, 숨겨진 맛의 비밀
    스시마루에서 초밥을 주문하면 기존에 먹던 초밥과는 다르게 조금 특별한 점을 느낄 수 있다. 첫 번째로는 우리가 알고있는 초밥과는 다르게 초밥 위에 올라가는 회가 훨씬 길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초밥의 회 길이가 5-6cm 정도라면, 스시마루의 초밥에 올라가는 회는 12-15cm정도로 일반적인 초밥보다 2배 정도 길다. 먹기 좋은 두께와 더 길게 썰어 올리는 회로 만들어진 스시마루 초밥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 먹었을때 입안 가득 씹히는 쫀득한 신선한 회의맛까지 두가지를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스시마루 초밥의 두 번째 맛의 비결은 초밥의 '밥'맛이다. 일반적으로 초밥의 밥에는 초와 소금으로 간을 해 맛을 낸다. 이때 초와 소금의 양이 너무 많거나, 적으면 초밥을 먹었을때 신선한 회의 맛은 물론 전체적인 맛의 균형이 무너질수 있어, 밥을 만들때에도 신중을 기해야한다. 스시마루에서는 초밥의 맛을 좌우하는 '밥'맛의 황금비율을 찾기위에 오랜 시간 동안 연구·개발했고, 지금의 초밥맛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스시마루의 모든 메뉴, 이제는 집에서 간편히 맛보세요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인 만큼, 스시마루도 이에 맞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매장에 방문해야만 스시마루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것이 아닌 이제는 집에서도 편하게 스시마루를 주문해 맛 볼수 있다. 기본 주문 지역으로는 성안동, 수동, 영동, 우암동, 중앙동, 탑동, 남문로1·2가, 남주동, 대성동, 북문로1·2·3가, 서문동, 서원동, 석교동, 문화동이며, 천원 추가 배달지역으로는 내덕동, 수곡동, 금천동, 영운동, 용담동, 운천동, 신봉동, 사직동, 모충동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스시마루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스시마루 배달은 배달의 민족 어플을 통해 주문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시마루 배신철 대표는 "지금까지 저희 <스시마루>를 찾아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희 스시마루에서는 엄선된 재료, 최고의 음식맛, 최상의 서비스 이 세 가지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스시마루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