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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숨겨진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요

2019-07-16

라이프가이드 여행


5개의 테마 33개의 섬
올 여름, 숨겨진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요
'행정안전부, 「2019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선정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올 여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개의 섬을 선정해 발표하였다. 행정안전부는 2016년부터 섬 지역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섬 여행자의 취향을 분석한 빅데이터(행정안전부, ‘18.5월)를 기반으로 걷기 좋은 섬, 풍경 좋은 섬, 이야기 섬, 신비의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테마로 나누어 33섬을 선정하였다.


 걷기 좋은 섬
    걷기 좋은 섬은 해안선과 바다를 조망하며 등산이나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섬으로 신수도, 외달도 등 8개 섬이 선정되었다. 경남 사천시 신수도는 바다위에 떠있는 작은 섬들과 쪽빛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여행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전남 목포시 외달도는 해수풀장과 ‘사랑’을 테마로 한 해안데크와 산책로가 있어 가족과 연인이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풍경 좋은 섬
    풍경 좋은 섬은 해안선, 모래사장, 노을 등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섬으로 장자도, 호도 등 9개 섬이 선정되었다. 전북 군산시 장자도는 고군산군도 63개 섬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다.  충남 보령시 호도는 규사가 부서져서 만들어진 은빛의 해수욕장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 두 섬은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섬이다.
이야기 섬
    이야기 섬은 역사, 인물, 소설, 전설 등의 이야기가 있어 관광객의 상상력과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섬으로 연화도, 지심도 등 3개 섬이 선정되었다. 경남 통영시 연화도는 연화도사, 사명대사의 전설을 품고 있는 곳으로 가족?친구와 함께 역사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경남 거제시 지심도는 일본이 중일전쟁을 앞두고 1935년에 설치한 지심도 포대가 있어 아픈 우리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곳이다.
신비의 섬
    신비의 섬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바닷길, 절리, 화석, 습지 등 특별한 관광자원을 가진 섬으로 국화도, 금당도 등 6개 섬이 선정되었다. 경기 화성시 국화도는 조용하게 바다를 느낄 수 있고 간조 시 드러나는 500m 모래밭을 통해 인근 무인도까지 도보 산책이 가능하다.  전남 완도군 금당도는 신비로운 형상의 기암괴벽과 해금강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절벽이 해안에 드리우고 있다.
체험의 섬
    마지막, 체험의 섬은 낚시, 갯벌체험, 짚라인, 해상케이블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석모도, 증도 등 7개 섬이 선정되었다. 인천 강화군 석모도는 미네랄 온천체험을 할 수 있으며 민머루해수욕장에서 갯벌체험, 석모도 자연휴양림에서 목공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는 관광객이 주요관광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보물찾기’ 행사와 갯벌체험을 연중 즐길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선정된『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 지자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펼친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제1회 섬의 날’ 행사(‘19.8.8.~8.10.간, 행정안전부?전남도?목포시?신안군이 공동 주관하여 목포시 삼학도 일원에서 기념행사, 정책전시, 학술행사, 부대행사 등 진행)를 개최하면서 33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각종 언론매체와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국문관광정보 http://korean.visitkorea.or.kr)  사이트를 통해 『2019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코너를 운영하며,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도 누리집, 팸플릿 등을 제작하여 휴가철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우리나라의 섬은 육지와는 차별화된 우수한 생태?문화?역사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이 많다.”라며,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계기로 우리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섬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