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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성푸드테라피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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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성푸드테라피
'요리심리상담사에 대하여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핸드드립, 다육, 스칸디아모스, 소품샵 행복아트 공간의 작가정현진입니다. 그동안 컬럼을 통해 스칸디아모스, 다육이, 천연석재(스톤아트), 매듭공예(마크라메, 양말목공예), 드림캐쳐, 풍경종 등 다양한 인테리어소품들에 대하여 설명했다면 이번시간은 특별한 체험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체험은 바로 감성푸드테라피(요리심리상담사)입니다.
감성푸드테라피는 요리를 통하여 진행되는 심리 상담치료방법으로 감성소통 에니어그램과 다양한 음식재료들(식품과 과자류) 등을 이용하여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감성푸드테라피는 음식을 통하여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표출하여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만들어주도록 도와주는 수업인데요. 음식을 직접 만들고 완성하여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인기 있는 수업입니다.
저는 식물(스칸디아모,다육이)공예를 이용하여 수업을 주로하고 있지만 음식을 통한 푸드테라피수업을 접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감성푸드테라피지도사 자격증과정을 이수하고 요리심리상담사자격증을 취득하여 지금은 세계아동요리협회의 회원으로 아이들을 위한 감성푸드테라피 과정을 함께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감성푸드테라피 과정을 이수하면서 수업을 통해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표현함으로서 행복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는 정서적으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식물과 음식을 이용한 심리치료를 병합한 수업으로 아이들에게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찾아 주는 재미있는 놀이 심리치료수업으로 지금처럼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업입니다.
감성푸드테라피는 미술치료의 한 분야로, 음식을 단순히 먹는다는 개념을 넘어서서 만지고 섞고 으깨는 등의 활동을 통한 놀이 및 창작 도구로 변환시켜 치료적 효과를 내는 것을 말하는 데요. 식품을 매개로 하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음식으로 표현하고 긍정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 수업은 부모가 직접 교육을 듣고 집에서 간단하게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를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하다보면 부모와의 친밀감과 유대감이 형성되며 아이의 자존감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의 가장 큰 장점은 단체생활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간단한 재료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며 아이와 소통하고 성취욕을 자극시켜주어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감성푸드테라피는 늘 먹던 음식을 매개로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동기가 쉽게 유발되고,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으로 거부감 없이 상담과정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행복아트 공간에서는 감성푸드테라피 수업을 통해 아이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밝은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수업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수업은 총 10회로 구성하여 정기적 심리치료를 유도하고 있습니다만 체험 수업으로 1회 수업도 따로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하여 감성스토리교육협회의 감성푸드테라피지도사자격증 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과정에 관심 있는 분들은 행복아트공간으로 연락주시면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공예 외에 새로운 분야인 감성푸드테라피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저희 행복아트공간은 이외에도 6월달을 맞아 요즘 핫하고 인기있는 레터링 꽃풍선 원데이클래스 취미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일, 특별한날, 연인선물 등 다양한 행사를 대비하여 꽃풍선 수업을 듣고 만들어 가시면 좋은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풍선아트 및 감성푸드테라피 수업관련 자세한 문의는 행복아트공간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체험은 바로 감성푸드테라피(요리심리상담사)입니다.
감성푸드테라피는 요리를 통하여 진행되는 심리 상담치료방법으로 감성소통 에니어그램과 다양한 음식재료들(식품과 과자류) 등을 이용하여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감성푸드테라피는 음식을 통하여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표출하여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만들어주도록 도와주는 수업인데요. 음식을 직접 만들고 완성하여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인기 있는 수업입니다.
저는 식물(스칸디아모,다육이)공예를 이용하여 수업을 주로하고 있지만 음식을 통한 푸드테라피수업을 접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수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감성푸드테라피지도사 자격증과정을 이수하고 요리심리상담사자격증을 취득하여 지금은 세계아동요리협회의 회원으로 아이들을 위한 감성푸드테라피 과정을 함께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감성푸드테라피 과정을 이수하면서 수업을 통해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표현함으로서 행복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는 정서적으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식물과 음식을 이용한 심리치료를 병합한 수업으로 아이들에게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찾아 주는 재미있는 놀이 심리치료수업으로 지금처럼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업입니다.
감성푸드테라피는 미술치료의 한 분야로, 음식을 단순히 먹는다는 개념을 넘어서서 만지고 섞고 으깨는 등의 활동을 통한 놀이 및 창작 도구로 변환시켜 치료적 효과를 내는 것을 말하는 데요. 식품을 매개로 하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음식으로 표현하고 긍정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 수업은 부모가 직접 교육을 듣고 집에서 간단하게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를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하다보면 부모와의 친밀감과 유대감이 형성되며 아이의 자존감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의 가장 큰 장점은 단체생활을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간단한 재료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며 아이와 소통하고 성취욕을 자극시켜주어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감성푸드테라피는 늘 먹던 음식을 매개로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동기가 쉽게 유발되고,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으로 거부감 없이 상담과정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행복아트 공간에서는 감성푸드테라피 수업을 통해 아이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밝은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수업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수업은 총 10회로 구성하여 정기적 심리치료를 유도하고 있습니다만 체험 수업으로 1회 수업도 따로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하여 감성스토리교육협회의 감성푸드테라피지도사자격증 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성푸드테라피과정에 관심 있는 분들은 행복아트공간으로 연락주시면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공예 외에 새로운 분야인 감성푸드테라피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저희 행복아트공간은 이외에도 6월달을 맞아 요즘 핫하고 인기있는 레터링 꽃풍선 원데이클래스 취미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일, 특별한날, 연인선물 등 다양한 행사를 대비하여 꽃풍선 수업을 듣고 만들어 가시면 좋은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풍선아트 및 감성푸드테라피 수업관련 자세한 문의는 행복아트공간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