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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맥가이버를 소개합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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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내공의 장인정신
청주의 맥가이버를 소개합니다
'집수리/인테리어/상하수도/보일러시공 전문 <하나설비> 이재선 대표'

    1990년대, TV를 틀면 독특한 머리스타일과 검은색 보잉 선글라스를 쓴 한 남성이 익순한 노래소리에 맞춰 등장했다. 덕트 테이프와 작은 다용도 칼 하나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명석한 두뇌로 주변 사물들을 이용해 비밀임무를 수행했고, 특히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 남성을 우리는 '맥가이버'라 불렀다. 맥가이버가 사용한 다용도 칼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인 히트를 이끌었고, 특히 손재주가 좋거나 한 분야에 능력이 있는 재주꾼들을 '맥가이버'라 부르게 되었다. ○○동 맥가이버, ○○구 맥가이버 등 지역에서 손재주가 있다하는 사람들은 맥가이버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도 여러 매체에서 오마쥬가 되고 있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 지금의 화려하고 웅장한 슈퍼히어로와 달리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며 우리에게 좋은 정보를 전해주기도 하고, 특히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의 근심 걱정을 덜어주던 모습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은 인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TV외화 드라마의 주인공인 '맥가이버'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뚝딱 뚝딱 상황을 해결해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복대동 맥가이버가 있다고 하여 소개해 보려 한다.

 
30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청주의 맥가이버 <하나설비> 이재선 대표

    오늘의 주인공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1011번지에 위치한 <하나설비>의 이재선 대표이다. 하나설비의 이재선 대표는 우리지역 청주에서 30년동안 소비자의 어려움을 뚝딱 해결해주는 '청주의 맥가이버'로 불리고 있다. 친절한 상담을 시작으로 특유의 꼼꼼한 시공을 거쳐 깔끔한 마무리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시공'으로 고객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하나설비는 담장 보수 및 시공, 보도블럭, 지붕, 대문, 바닥, 수도, 인테리어 등 집에 관련된 모든 시공을 할 수 있다. 맥가이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건축 상하수도, 보일러 분야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분야의 '고객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 하나설비 이재선 대표는 고객들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믿을 수있는 자재와 꼼꼼한 성격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30년의 내공과 장인정신
    장인정신이라 하면, 자기가 하고있는 일에 전념하거나 한 가지 기술을 전공하여, 그 일에 정통하려고 하는 철저한 직업 정신을 말한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일정한 직업에 전념하거나 한 가지 기술을 전공하여 그 일에 전통한 사람을 '장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우리 민족의 정신속에 내면화 되어 있는 철저한 장인 정신과 직업 윤리의 한 표현이다. 쉽게 말해 한분야의 전문가를 뜻하며, 전력을 다하여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자기의 최선을 다하는 철저한 장인정신 소유자를 말한다. 이처럼 오직 '고객만족' 만을 생각하는 이재선 대표의 꼼꼼하고 완벽한 시공 능력을 경험해 본 고객들은 이재선 대표를 '집수리의 장인'이라 부른다. 
    이에 이재선 대표는 "30년간 많은 고객들을 만나, 고객들의 고충을 듣고 불편한점을 고쳐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이제는 장인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고객들의 이러한 칭찬과 격려가, 아무리 힘든 일을 진행 하더라도 더욱 집중해서 열심히 일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직하고 신뢰있게
    하나설비 이재선 대표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상담부터 자재 선정, 시공, 마무리 까지 모든 상황을 꼼꼼하게 체크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자재 선정에 있어서는 남다른 철학과 고집이 있다. "100%완벽한 시공을 위해서는 튼튼하고 좋은 자재가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고객들에게 눈속임으로 저렴하고 부실한 자재를 사용한다면 언젠가는 하자가 생기게 되고, 하자 발생은 고객들은 실망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실망은 고객들의 신임을 잃을 수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하나설비는 고객들의 상황에 맞는 가성비 좋은 자재를 선정하여 고객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좋은 자재가     많지만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드리는 것이 가장 올바르고 정직한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하나설비는 상담부터 마무리까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나설비> 이재선 대표의 시공 모습 및 지붕, 담장 등 시공사진
 
앞서 나가기 위한 노력
    이런 하나설비 이재선 대표의 정직하고 신뢰도 높은 시공은, 시공이 끝난 후 만족해 하는 고객들의 밝은 미소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만족스러운 시공은 자연스럽게 다른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탔고,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하나설비를 찾는 이유이기도하다. 
    하나설비 이재선 대표는 언제나 공부중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인 만큼 트렌드에 맞추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예전 작업 스타일을 추구하고 고집을 부리다 보면, 고객들도 자연스럽게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바쁘더라도 인테리어 공부며, 새로운 장비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특히 최신 장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최신식 기계장비를 사용하면 작업시간이나 안전성 등 효율적인 측면이 많다고 판단하여, 장비에는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재선 대표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지금의 <하나설비>가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설비 이재선 대표는 "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저희 하나설비를 찾아주신 많은 고객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이 힘들고 고된적도 있었지만, 시공 후 고객들의 밝은 미소와, 감사의 인사 한마디가 있었기에 지금의 하나설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힘이 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이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