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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소품 드림캐쳐에 대하여 알아보기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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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테리어 소품 열두번째 이야기
실내소품 드림캐쳐에 대하여 알아보기
'핸드드립/다육/스칸디아모스/소품샵 <행복아트 공간>'
실내에서 많이 생활하는 요즘 인테리어소품으로 인기있는 드림캐쳐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드림캐처는 어디든 손쉽게 달아주기만 하면 분위기 업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드림캐쳐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전설에서 비롯된 수제장식품으로 “나쁜 꿈을 잡아주고 좋은 꿈만 꾸게 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기원은 아메리카 인디언 중에서도 “라코다 인디언”과 “오지브웨 인디언”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후 결혼이나 무역 등으로 주변지역으로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전설로는 “아시비카시”라 불리는 거미의 형상을 한 여인이 있었고 그 여인은 오지브웨족의 땅과 아이들을 보살펴주면서 부족의 번영을 기원해주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를 보살펴 주길를 원했지만 많은 아이들이 “아시비카시”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라야 하기에 아이들의 엄마와 할머니들은 아이들을 위해 버드나무가지로 테를 만들고 쐐기풀등으로 끈을 만들어서 그물을 엮어 아이들을 보호받기 위해 침대 위에 걸어두기 시작하면서 드림캐쳐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공기중에 우리에게 보이지 않지만 인간에게 해를 입히는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그것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드림캐쳐는 이후에 나쁜꿈은 그물에 걸려 아침햇살과 함께 사라지고 좋은 꿈만이 마음속으로 들어오게 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드림캐처가 대부분 동그란 원을 이루는 것은 해와 달, 달과 별의 움직임을 상징하고 그물처럼 엮어진 줄은 거미줄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엮는 구슬은 나쁜 꿈들이 그물에 걸려 이슬로 정화된 것을 의미하거나 나쁜 꿈을 정화시켜 주는 별을 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드림캐처에 어떤 구슬과 깃털을 엮느라에 따라 그 의미와 기원도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터키석은 성공과 승리, 자수정은 건강과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빼미 깃털은 지혜로움을 뜻하여 여자아이용으로 독수리깃털은 용맹함을 뜻하여 남자아이용 드림캐쳐로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각자 필요한 기원을 담아서 직접 만들어 선물하거나 창가에 부적처럼 걸어두기 위한 소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인디언들은 단순히 휴식만이 아니라 꿈은 다른 현실을 의미하며 좋은 꿈을 많이 꾸게되면 현명해지고 나쁜 꿈을 많이 꾸게 되면 불안정하여 어리석어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드림캐처를 만들어서 선물한다는 것은 받는 이의 꿈을 축복하고 희망을 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드림캐쳐의 재료
드림캐쳐 주 재료로 많이 쓰는 것들을 살펴볼까요?
나뭇가지 : 버드나무가지, 찔레나무등 유연하면서 탄력이 있으면 사용가능합니다.
초사 : 면사에 코팅을 입힌 실로 질기고 튼튼하게 그물을 엮기에 좋으면 굵기와 색상을 골라서 아무거나 사용가능합니다.
악세사리 : 나무를 깍아 만든 구슬로 다양한 크기로 색상을 고르되 가운데 구멍이 뚫어 있어서 꿰어서 쓰기가 편하면 가능합니다
비즈틀 : 돌이나 조개껍데기, 동물의 뼈등 다듬어 만든 구슬들을 사용합니다.
깃털 : 위생적이고 아름다운 가공된 깃털로 닭, 타조, 공작, 뀡등 다양한 새들의 깃털들로 사용가능합니다.
실 : 면사, 올사 등 굵기와 색상이 적당하면 가능합니다.
레이스 : 깃털대신에 늘어뜨려지게 달아줄수 있으면 됩니다.
가죽끈 : 고리를 만들때나 또한 줄로 주로 사용합니다.
드림캐쳐는 벽면 장식 효과는 물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행운과 행복을 빌어주는 소중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는 소품으로 선물로도 꾸준히 인기가 많습니다. 저의 행복아트공간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데이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신 분은 전화주시면 언제든 상담가능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드림캐쳐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전설에서 비롯된 수제장식품으로 “나쁜 꿈을 잡아주고 좋은 꿈만 꾸게 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기원은 아메리카 인디언 중에서도 “라코다 인디언”과 “오지브웨 인디언”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후 결혼이나 무역 등으로 주변지역으로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전설로는 “아시비카시”라 불리는 거미의 형상을 한 여인이 있었고 그 여인은 오지브웨족의 땅과 아이들을 보살펴주면서 부족의 번영을 기원해주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를 보살펴 주길를 원했지만 많은 아이들이 “아시비카시”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라야 하기에 아이들의 엄마와 할머니들은 아이들을 위해 버드나무가지로 테를 만들고 쐐기풀등으로 끈을 만들어서 그물을 엮어 아이들을 보호받기 위해 침대 위에 걸어두기 시작하면서 드림캐쳐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공기중에 우리에게 보이지 않지만 인간에게 해를 입히는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그것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드림캐쳐는 이후에 나쁜꿈은 그물에 걸려 아침햇살과 함께 사라지고 좋은 꿈만이 마음속으로 들어오게 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드림캐처가 대부분 동그란 원을 이루는 것은 해와 달, 달과 별의 움직임을 상징하고 그물처럼 엮어진 줄은 거미줄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엮는 구슬은 나쁜 꿈들이 그물에 걸려 이슬로 정화된 것을 의미하거나 나쁜 꿈을 정화시켜 주는 별을 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드림캐처에 어떤 구슬과 깃털을 엮느라에 따라 그 의미와 기원도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터키석은 성공과 승리, 자수정은 건강과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빼미 깃털은 지혜로움을 뜻하여 여자아이용으로 독수리깃털은 용맹함을 뜻하여 남자아이용 드림캐쳐로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각자 필요한 기원을 담아서 직접 만들어 선물하거나 창가에 부적처럼 걸어두기 위한 소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인디언들은 단순히 휴식만이 아니라 꿈은 다른 현실을 의미하며 좋은 꿈을 많이 꾸게되면 현명해지고 나쁜 꿈을 많이 꾸게 되면 불안정하여 어리석어진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드림캐처를 만들어서 선물한다는 것은 받는 이의 꿈을 축복하고 희망을 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드림캐쳐의 재료
드림캐쳐 주 재료로 많이 쓰는 것들을 살펴볼까요?
나뭇가지 : 버드나무가지, 찔레나무등 유연하면서 탄력이 있으면 사용가능합니다.
초사 : 면사에 코팅을 입힌 실로 질기고 튼튼하게 그물을 엮기에 좋으면 굵기와 색상을 골라서 아무거나 사용가능합니다.
악세사리 : 나무를 깍아 만든 구슬로 다양한 크기로 색상을 고르되 가운데 구멍이 뚫어 있어서 꿰어서 쓰기가 편하면 가능합니다
비즈틀 : 돌이나 조개껍데기, 동물의 뼈등 다듬어 만든 구슬들을 사용합니다.
깃털 : 위생적이고 아름다운 가공된 깃털로 닭, 타조, 공작, 뀡등 다양한 새들의 깃털들로 사용가능합니다.
실 : 면사, 올사 등 굵기와 색상이 적당하면 가능합니다.
레이스 : 깃털대신에 늘어뜨려지게 달아줄수 있으면 됩니다.
가죽끈 : 고리를 만들때나 또한 줄로 주로 사용합니다.
드림캐쳐는 벽면 장식 효과는 물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행운과 행복을 빌어주는 소중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는 소품으로 선물로도 꾸준히 인기가 많습니다. 저의 행복아트공간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데이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신 분은 전화주시면 언제든 상담가능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