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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는데 팔꿈치가 아파요

  • 골프엘보우란? 테니스 엘부와는 반대로 팔꿈치 안쪽에 생기는 힘줄의 염증이다. 주로 굽힘힘줄의 과사용으로 인해 생기며 골프 Back Swing시 심한 외반력이나 Down Swing시 임팩트 직전의 긴장으로 인해 힘줄에 무리가 가해져 생긴다. 골프 엘보우의 증상은? 주로 팔꿈치 안쪽을 눌렀을 때 통증이 있으며 힘을주어서 손목을 구부리거나, 팔을 안으로 돌릴 때 통증이 발생된다, 골프를 칠 때 그립을 강하게 쥐고 오른 팔로 스윙을 하다 땅을 치게 되면 일명 ‘골프 엘보우’라 불리는 내상과염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제한된 시간에 많은 볼을 쳐야 하는 국내 연습장의 사정으로 골프 엘보우 환자가 골프를 즐기는 인구에 비례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보통 팔꿈치 안쪽을 누를 때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물건을 들거나 잡기가 힘들고 악수를 하거나 손잡이를 돌리는 동작 등 팔과 손을 비틀면 통증을 느끼게 된다. 혈액 공급이 풍부하지 않은 부위라 증세가 호전되다가 재발이 잦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골프 엘보우의 가장 큰 원인은 과사용증후군(Overuse Syndrome)이다. 즉, 자기 자신의 운동 능력보다 더 많은 운동으로 팔꿈치 근육과 힘줄에 손상이 오는 것이다. 골프는 똑같은 스윙의 반복이며, 특히 연습장에서는 1시간에 200여 개의 볼을 쉴 틈 없이 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정확한 임팩트를 느껴야 된다고 맨 바닥에서 아이언 샷을 연습하기도 한다. 닳아서 바닥이 보일 정도의 매트에서 볼을 치면 클럽의 헤드가 볼을 치고 난 후 매트에 직접 닿는데 그로 인한 충격이 고스란히 팔에 전달된다. 이런 충격이 쌓이면 근육과 힘줄이 쉽게 피로하고 늘어나거나 부분적 파열로 인해 골프 엘보우가 생기게 된다. 이런 골프연습장은 가급적 피하되 만일 가게 되면 매트를 바꿔 달라고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 연습장에서는 시간 당 100개 이상의 볼을 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 도중 통증이 오면 운동을 중단하고 통증 부위에 얼음찜질을 해야 한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며, 괜찮겠지 하고 치료를 늦추다 만성이 되면 그만큼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완치가 어려울 수도 있다. 통증이 있을 경우 반드시 골프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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