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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비즈니스 산책

  • 세계의 심장 뉴욕에서 미래의 비즈니스를 생각하다! 《뉴욕 비즈니스 산책 개정판》은 ‘하나의 도시는 하나의 기업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여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 뉴욕 편의 최신개정판이다. 그동안 독자들이 매우 궁금해 했던 ‘뉴욕이 어떻게 변했고, 어떤 비즈니스 아이템이 새롭게 뜨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미국의 심장이자 세계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은 매분, 매초마다 새로운 것이 탄생하는 곳이다. 끊임없이 혈액을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심장처럼, 뉴욕이라는 비즈니스의 용광로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이 탄생하고 성장한다. 결국 자본주의의 첨병인 미국, 특히 뉴욕에서 뭐가 뜨는지 알면 한국에서도 어떤 비즈니스가 흥할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뉴욕’이 키워드인 책은 많지만, 거기에 ‘비즈니스’와 ‘인사이트’가 더해진 책은 거의 없다. ‘I♥New York’ 로고 뒤에 숨겨진 기나긴 역사와 경제적 가치를 잘 모르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365일 뉴욕 거리를 거닐면서 발견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총 정리한 책이니만큼, 직접 뉴욕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한국에서 변형해 적용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아이템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막혀버린 사업 아이템에 결합할 수 있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무궁무진한 아이템이 넘쳐나는 곳, 뉴욕의 변화를 읽어내라! 뉴욕 시민 둘 중 하나는 이민자이다. 다양한 인종을 품은 뉴욕은 세계의 축소판이다. 다양한 인종을 상대로 성공하기도 어렵다. 세계의 수도인 만큼 기준도 까다로운 뉴요커들을 매혹하려면 매분 매초가 치열하다. 이것이 뉴욕의 비즈니스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뉴욕의 비즈니스는 아주 작은 불씨에서 시작된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수요와 확장하는 상상력만 있다면 큰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위워크를 비롯한 기존 공유사무실 비즈니스를 재해석해 여성들만을 위한 ‘더윙’ 창업이 틈새시장 개척의 좋은 예이다. 일 년 내내 비슷한 공간에서 탈피해 몇 주 간격으로 컨셉을 완전히 바꿔 상점을 오픈하는 ‘스토리’는 전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소매점을 선보였다. 서울의 집값보다 더 미쳤다는 맨해튼의 집값은 전례 없는 사업을 만들어냈다. 집값을 절약하기 위해 룸메이트를 구하는 루미, 대기즈, 스페어룸 같은 룸메이트 소개 사이트가 좋은 예시다. 그런 의미에서 뉴욕은 전혀 새로운 시장과 기존 시장의 틈새를 파고드는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넘쳐나는 곳이다. 쓴맛만을 판매하는 칵테일바부터 뉴요커를 유혹한 한식까지 뉴욕에서 얻은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 이 책은 뉴욕의 어떤 건물은 하늘을 찌를 듯한데 그 옆의 건물은 왜 낮은지, 누가 봐도 금싸라기인 땅에 재건축을 왜 하지 않는지, 수많은 푸드트럭이 성공하기 위해 어떤 생존전략을 펼치는지, 뉴욕에서 먹히는 마케팅과 자영업자와 소매업체들은 어떻게 다양한 인종의 고객을 유혹하는 지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이런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뉴욕의 다양한 사람들과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작은 아이디어가 큰 비즈니스가 되는 것을 목격했다. 다양한 인종의 용광로에서 다양한 생각이 뒤섞이고 비즈니스 또한 용광로에서 휘몰아친다. 세계 각국 음식이 뉴욕 거리의 푸드트럭으로 경쟁하는 것이 그 증거이며, 국가 이미지와 스타셰프의 결합으로 성공한 ‘잇탈리’라는 음식 백화점 또한 그렇다. ‘인생’이라는 쓴맛만을 판매한다는 칵테일바, 여성들만을 위한 공유 사무실, 몇 주마다 간격을 두고 새로운 테마로 오픈하는 소매 상점은 자영업자가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생존법을 알려준다. 고객 앞에서 으스대던 럭셔리 백화점이나 명품 브랜드들은 날로 까다로워지는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고 있다. 특히 저자는 뉴욕의 소자본 자영업과 유통업, 스타트업에 집중한다. 현재 한국은 취업난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젊은 피가 필요한 창업가 정신이 전무하다. 저자는 이런 상황의 대안으로 뉴욕의 비즈니스를 배우자고 주장한다. 현재의 뉴욕을 이끄는 비즈니스는 무엇이며 뉴요커를 열광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그곳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뉴욕의 거리 곳곳을 누비며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를 살펴본다. 스타트업의 새로운 둥지 www.나는 뉴욕의 스타트업이다.nyc 스타트업 하면 미국, 특히 미국에서도 실리콘밸리를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실리콘밸리에 이은 두 번째 스타트업 중심지는 어디일까? 바로 뉴욕이다. 뉴욕의 성장세는 글로벌 벤처캐피털들이 2017~2018년에 연속으로 120억 달러 이상의 엄청난 돈을 뉴욕 스타트업에 쏟아부은 것으로도 잘 알 수 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성장한 규모이다. 뉴욕 사람들은 실리적, 실용적 정신이 강하기 때문에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보다 상업적이다. 보다 기업가적이며 비즈니스를 우선으로 한다.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 응용과 상용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뉴욕의 특징이다. 《뉴욕 비즈니스 산책 개정판》의 저자는 서울의 스타트업은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보다 뉴욕과 유사하며, 그래서 뉴욕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기업들은 원천기술 개발보다 기술의 상용화에 강점이 있으니, 실리적인 뉴욕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꿈꾼다면 뉴욕의 스타트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코트라(KOTRA)에서 한국 상품과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진휘해온 글로벌 마케팅 및 브랜딩 전문가이다. 2000년 중반부터 미국에서 한국 자동차 부품의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고, 코트라 북미 뉴욕 지역본부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기업의 대미 진출과 미국기업들의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총괄했다. 이 책은 한국의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할 주제와 분야를 직접 발로 뛰며 얻어낸 결과물이다.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산책하다 보면, 뉴욕 비즈니스의 천태만상을 보고 느끼면서 ‘아, 이거구나!’ 하고 무릎을 치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코트라(KOTRA)에서 한국 상품과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진두지휘해 온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전문가이다. EU통합이 한창이던 1990년대에 EU본부가 소재한 벨기에 브뤼셀에 7년간 근무하면서 한국 상품과 브랜드의 유럽시장 진출을 도왔고, 2000년 초반에는 무대를 남미 칠레 산티아고로 옮겨 한·칠레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한국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했다. 2000년 중반에는 미국 코트라 디트로이트 무역관장으로 한국 자동차 부품의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코트라 북미 지역본부(뉴욕)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기업의 대미 진출과 미국기업들의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총괄했다. 이후 코트라를 떠나 2015년부터 2년간 미얀마 상무부의 자문관으로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거주하면서 미얀마무역진흥기구, 즉 미얀트레이드(Myantrade) 설립을 지원했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핀란드 알토대학에서 MBA,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고, 한양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과정에서 글로벌 마케팅브랜딩전략을 가르쳤다. 지금은 국제기구인 ‘한-아세안센터’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의 경제, 무역, 투자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지금 당장 브랜딩 공부하라》 《미얀마 비즈니스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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