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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지는 선도기업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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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지는 선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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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는 삶을 살고 있다.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쇼핑을 하며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하루 만에 집 앞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시장이나 대형마트를 지나치다 보면 다양한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가득 찬 중/대형 화물차량에서 부지런히 물건을 하차하는 광경 또한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들은 운송업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는지 알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은 오래 종사 할 수 있고 고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게 됨에 따라 운송업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중 화물운수업분야로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몇 년간의 화물운수업 동향을 살펴보자면 화물운수업의 일반화물차주 운전경력은 평균 19.3년, 개별화물차주의 운전경력은 16.7년 정도이며 적재중량이 높을수록 운전경력도 높은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일반화물차주 평균연령은 49.2세, 개별화물차주의 경우 50.4세로 40대 이상이 각각 87.3%, 93.1%를 차지해 고령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집계된 자료를 통해 화물운송업은 정년 이후 나이에도 일할 수 있고 은퇴 이후나 늦은 나이에도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빠른 정보화 속에서 운송업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물품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물류시스템 도입으로 우리나라의 화물운송문화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우리 고장 청주에서도 지역을 대표해 운송업계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업체가 있어 소개하려 한다. ㈜아진운수는 전국화물 알선주선업법인업체로 고객들의 시간과 물품을 소중하게 여기고 합리적인 운송료와 차별화된 물류시스템으로 새로운 화물운송 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차량지입에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한분, 한분과의 상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운전자 분들에게 최고의 고객만족감을 심어드리기 위해 항상 투명성과 성실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
   


    
    김자경 대표는 ㈜아진운수를 비롯한 운송업의 미래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하였다. “고속도로의 건설과 같은 도로시설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인 투자로 화물운송시장은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도로화물 운송업 생산지수와 물동량은 조금씩 상승 중이며 육상운송 중 대형차량이 주를 이룬 일반 운수업종에서는 화물운송 선진화 방안을 발표해 화물운송 업종과 시장 진입규제 완화, 지입차주 권리 보호, 사업자 권리 보호 등에서 개편되어 화물운송업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형지입 수송의 전국화, 고속화, 대형화 등의 추세에 맞게 노동집약적 업무인 국내 운송시장의 화물지입 운전은 점차 효율적인 운송시스템을 확립하여, 트레일러의 활용과 시스템화가 되어가면서 체감경기가 호전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청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운송업이 조금 더 안정을 찾고 발전하도록 저희 (주)아진운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처럼 점차 발전되고 있는 운송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청주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물류 선도기업 ㈜아진운수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