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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소품 오르골, 스노우볼에 대하여 알아보기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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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테리어 소품 열두번째 이야기
실내소품 오르골, 스노우볼에 대하여 알아보기
'핸드드립/다육/스칸디아모스/소품샵 <행복아트 공간>'
저희 공방에서 판매하는 소품 중 얼마 전부터 오르골, 스노우볼 찾는 손님들이 무척늘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이 되면 유독 더 많이 찾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선물이나 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아서 많이들 찾고 계십니다. 하지만 오시는 손님들이 오르골이라 스노우볼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오늘은 두가지의 차이점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오르골
오르골은 시계나 보석함 등에서 태엽을 감으면 아름다운 음악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오르골의 역사를 살펴보면 오르골은 음악이 자동으로 연주되지만 악기보다 음악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르골은 일본어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손으론 돌려 소리를 내는 오르겔이 네덜란드에서 일본으로 전해지면서 일본식 발음으로 굳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오르골은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중세 교회에서 시계탑에서 유래되었고 수동으로 종을 쳐서 시간을 알려주던 종소리를 자동으로 멜로디를 연주하게 만들게 하면서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유럽이나 중국에서 널리 유행하다가 1차 세계대전때 소멸의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에 주둔한 미국군들 사이에 인기를 얻으면서 다시 오르골산업이 일어서기 시작하다가 1950년대 일본에서 소형 오르골의 대량생산이 시작되면 스위스 오르골산업이 일본으로 넘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오르골의 매력을 잊지 안고 찾는 마니아들에 의해 명맥이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노우볼
스노우볼이란 투명한 유리 안에 축소모형을 넣고 투명한 액체를 채워 놓고 그안에 잘게 잘라진 입자들이 들어 있어서 흔들면 입자들이 안에서 퍼지는데 바닥에 내려놓으면 마치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스노우볼 역사는 19세기 초반 프랑스에서 시작되었고 처음엔 마을 기념품으로 지역 장인들이 소량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다가 1878년 파리 유니버설 엑스포를 통해 세계에 소개되면서 여러 공장에서 만들기 시작하면서 유럽으로 수출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 눈조각의 재료들이 호일이나 물에 녹지 않는 비닐 조각으로 바뀌기 시작하였고 두툼하던 유리돔은 얇아지고 유리안에 들어가던 용액도 좀 더 느린 속도로 바닥에 가라않는 효과를 위해 경질연유와 글리세린, 글리콜로 바뀌어서 더 입체감이 생겨다고 보면 됩니다.
오르골은 태엽을 감아서 사용한다고 보면 스노우볼은 건전지를 이용하여 멜로디나 불이 들어오게 하여서 스노우볼 무드등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선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스노우볼은 자신이 원하는 소품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스노우볼을 만들 수 있는 체험은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저희 공방에서도 간단한 스노우볼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행복아트공방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니가드닝 체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물을 이용하여 미니정원도 꾸미고 겨울방학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줄 미니가드닝 체험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행복아트공방으로 놀려오세요. 체험에 대한 상담전화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반찬통 이용하여 간단하게 미니가드닝 만들기
다음은 집에서 간단하게 반찬통을 이용하여 만드는 미니 가드닝 만들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겨울방학 숙제로도 좋은 미니 가드닝 만들기는 아이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미니 가드닝 만들기에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준비물: 틸란드시아이오난사, 칼라스톤(주황,초록,파랑), 마사토, 미니어쳐, 반찬통
01. 반찬통에 먼저 마사토를 깔아준다.
02~03. 칼라스톤으를 원하는 색순으로 깔아준다.
04~05. 틸란드시아이오난사 위치 잡고 미니어쳐올려놓으면 완성.
미세먼지먹는 식물로 많이 알려진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아이들 방에 놓아주시면 겨울동안 실내 공기정화에 좋습니다. *틸란드시아이오난사는 열흘에 한반 물에 흠뿍 담겼다고 털어서 다시 그 자리에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오르골
오르골은 시계나 보석함 등에서 태엽을 감으면 아름다운 음악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오르골의 역사를 살펴보면 오르골은 음악이 자동으로 연주되지만 악기보다 음악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르골은 일본어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손으론 돌려 소리를 내는 오르겔이 네덜란드에서 일본으로 전해지면서 일본식 발음으로 굳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오르골은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중세 교회에서 시계탑에서 유래되었고 수동으로 종을 쳐서 시간을 알려주던 종소리를 자동으로 멜로디를 연주하게 만들게 하면서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유럽이나 중국에서 널리 유행하다가 1차 세계대전때 소멸의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에 주둔한 미국군들 사이에 인기를 얻으면서 다시 오르골산업이 일어서기 시작하다가 1950년대 일본에서 소형 오르골의 대량생산이 시작되면 스위스 오르골산업이 일본으로 넘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오르골의 매력을 잊지 안고 찾는 마니아들에 의해 명맥이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노우볼
스노우볼이란 투명한 유리 안에 축소모형을 넣고 투명한 액체를 채워 놓고 그안에 잘게 잘라진 입자들이 들어 있어서 흔들면 입자들이 안에서 퍼지는데 바닥에 내려놓으면 마치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스노우볼 역사는 19세기 초반 프랑스에서 시작되었고 처음엔 마을 기념품으로 지역 장인들이 소량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다가 1878년 파리 유니버설 엑스포를 통해 세계에 소개되면서 여러 공장에서 만들기 시작하면서 유럽으로 수출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 눈조각의 재료들이 호일이나 물에 녹지 않는 비닐 조각으로 바뀌기 시작하였고 두툼하던 유리돔은 얇아지고 유리안에 들어가던 용액도 좀 더 느린 속도로 바닥에 가라않는 효과를 위해 경질연유와 글리세린, 글리콜로 바뀌어서 더 입체감이 생겨다고 보면 됩니다.
오르골은 태엽을 감아서 사용한다고 보면 스노우볼은 건전지를 이용하여 멜로디나 불이 들어오게 하여서 스노우볼 무드등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선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스노우볼은 자신이 원하는 소품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스노우볼을 만들 수 있는 체험은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저희 공방에서도 간단한 스노우볼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행복아트공방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니가드닝 체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물을 이용하여 미니정원도 꾸미고 겨울방학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줄 미니가드닝 체험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행복아트공방으로 놀려오세요. 체험에 대한 상담전화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반찬통 이용하여 간단하게 미니가드닝 만들기
다음은 집에서 간단하게 반찬통을 이용하여 만드는 미니 가드닝 만들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겨울방학 숙제로도 좋은 미니 가드닝 만들기는 아이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미니 가드닝 만들기에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준비물: 틸란드시아이오난사, 칼라스톤(주황,초록,파랑), 마사토, 미니어쳐, 반찬통
01. 반찬통에 먼저 마사토를 깔아준다.
02~03. 칼라스톤으를 원하는 색순으로 깔아준다.
04~05. 틸란드시아이오난사 위치 잡고 미니어쳐올려놓으면 완성.
미세먼지먹는 식물로 많이 알려진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아이들 방에 놓아주시면 겨울동안 실내 공기정화에 좋습니다. *틸란드시아이오난사는 열흘에 한반 물에 흠뿍 담겼다고 털어서 다시 그 자리에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