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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여행의 매력 함께 빠져 볼까요?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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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의 힐링타임
섬여행의 매력 함께 빠져 볼까요?
'일요산행/국내섬여행/해외여행전문 <양지산행여행사>'

    요즘 집밖을 나서면 뜨거워진 날씨 탓에 답답한 도시 속에서 생활하다보면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장마라고 하지만 마른장마 덕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고 후덥지근한 더위가 더욱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부추긴다. 요맘때면 슬슬 시원한 바다로 계곡으로 산으로 떠나기 위해 국내외 여행지를 검색해 보며 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7월 바야흐로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떠나는 것이 좋을까? 계곡도 바다도 산도 생각 만해도 신바람이 난다. 도심을 벗어나 시원한 바다에 몸을 담그거나 상쾌한 산바람이 부는 산속 계곡을 찾는다 생각만 해도 이미 휴가지로 떠난 기분이다. 하지만 막상 여행지를 정하려고 하면 난관에 봉착한다. 산과 바다 그것이 문제이다. 만약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산과 바다가 함께 있는 섬 여행은 어떨까?
홍도, 흑산도, 울릉도, 독도, 추자도, 가거도 등 여행자들이 추천하는 섬들은 참으로 많다. 여행자들이 추천하는 섬 여행의 묘미. 그 매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오늘은 양지산행여행사의 민영복대표를 만나 섬 여행의 묘미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국내 섬여행 전문 양지산행여행사
    양지산행여행사의 민영복대표는 국내 섬이라면 눈감고도 다닐 수 있는 베테랑이다. 그도 그럴것이 일주일에 한번 울릉도를 다녀온다는 민대표는 울릉도, 독도, 홍도, 흑산도, 가거도, 추자도 등 국내 섬 여행지에 대하여 빠삭하다.
    “제가 일주일에 한번 울릉도를 가다보니 현지사람보다 그곳을 더 잘 알고 있다고 말씀드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섬에 도착하면 현지가이드들이 차량을 믿고 맡길 정도니까요. 울릉도 곳곳 트래킹 코스부터 여행 포인트 소개와 사진 찍기 좋은 장소까지 고객들을 제가 직접 모시고 다닙니다. 한번은 추자도에서 제주올레18길이 아닌 새로운 트래킹코스로 고객들을 이끈 적이 있습니다. 저만의 트래킹코스였고 아름다운 추자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때 추자도 트래킹을 함께한 고객들은 연실 감탄하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죠. 제가 가이드를 하게 된 이유는 고객들과 함께 다니며 섬 곳곳의 매력을 안내하는 것이 저의 보람이며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섬 여행지는 트래킹코스와 등산코스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섬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라면 여행코스를 잘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트래킹도 등산도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양지산행여행사를 만나면 이런 걱정을 덜 수 있다. 상호에서도 알 수 있듯 양지산행여행사는 산행전문여행사다. 여행사이면서 산행이 전문인 이유는 민영복대표의 독특한 이력에 있다.
    민영복대표의 산과의 인연은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 민대표는 택시를 운행하는 택시운전사였다. 택시를 운행하다보니 운동량이 부족했던 그는 주말이면 산을 올랐다. 산에 오르며 건강은 물론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아 산을 오르고 또 올랐다. 그렇게 산이 좋아지다 보니 등산가이드 자격도 따게 된다. 민영복 대표는 대한산악연맹 등산가이드 1기이다. 택시운전을 그만두면서 2000년 전국 유명산들을 누비며 산악대장으로 산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2004년 등산 가이드를 시작하면서 가이드 자격증도 취득했다. 산을 다니며 산행가이드로 일하다보니 본격적으로 여행관련 일을 하고 싶어졌다. 2010년 내덕동에서 양지산행여행사를 오픈하며 국내여행을 주도하다 2016년 하나투어 제휴여행사로 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83으로 이전하여 국내외여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안전한 산행과 트래킹 산행가이드가 지켜드립니다
     양지산행여행사는 섬여행 외에도 일요산행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봄가을 일요일 청주체육관 앞에서 매주 출발하는 일요산행에 참가하는 고객들은 양지산행여행사의 마니아층이 많다. 민영복 대표가 함께하는 산행 코스는 언제나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민대표는 산행에 함께 오르면 후발대의 산행을 돕는다.
    “산을 오를 때는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산행이 서툰 초보 산행자는 선발대를 따라잡기 위해 무리한 산행을 하게 됩니다. 전 그러한 초보 산행자를 안전한 산행으로 이끌기 위해 후발대를 맡고 있습니다. 산행에 필요한 보행법과 알파인스틱 사용법과 같은 기초적인 산행방법을 알려드리며 쉽고 재미있는 산행을 유도해 드리죠. 특히 보행법과 올바른 알파인스틱 사용법만 알아도 산행은 훨씬 수월해 집니다. 또한 산행자의 컨디션을 파악하여 그분에 맞는 산행 범위를 알려드립니다. 산행을 목적은 정상을 오르는 것이 맞지만 무리한 산행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등산가이드 자격을 취득하면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습득하였고, 산림청 등산안내교육 과정을 수료하여 보다 안전한 산행을 이끌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지산행여행사 여행일정
    양지산행여행사는 섬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하여 매월 국내외 여행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7월 출발 여행일정으로 울릉도/독도, 백령도, 8월 출발일정으로 울릉도/독도, 거문도/백도 여행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 청주체육관에서 출발하는 일요산행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해외여행으로는 세계3대트레킹코스인 호도협옥룡설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양지산행여행사의 민영복대표는 산과 섬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하여 산행시 주의사항을 물어보았다. “여름철 산행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수준비입니다. 여름은 땀을 많이 배출하는 계절이기에 탈진을 막기 위하여 식수는 필수입니다. 또한 산행후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후 땀이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트래킹과 등산의 차이를 몰라 등산화를 신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산시 등산화는 필수입니다. 등산화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일반산행시 중등산화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등산화는 발목을 잡아주기 때문에 경등산화를 신을때 보다 피로감이 적습니다. 같은 산을 오르더라도 등산화의 차이로 체력의 부담이 달라지는 것 입니다. 저희 양지산행여행사와 여행을 함께해 보시면 구체적인 여행지식을 나눠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