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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제대로 알고 공부하자!

2018-01-29

교육 교육학원









    고등학생에게 있어 겨울방학의 중요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가 알고 있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올 한해 성적을 좌우하며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중요성을 알기에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겨울방학 기간에 참고할 만한 사항을 두 가지로 나눠 적어보고자 한다.


겨울방학 제대로 공부하기

    첫째, 동기부여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어떤 꿈이 있고 그것을 이루려면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똑 부러지게 세워야 한다.
    둘째, 계획 세우기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허비하는 시간은 없는지 체크하고 명확하게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시작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각자 공부가 잘 되는 시간에 가장 취약한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셋째, 목적성 갖기
백지에 어제 풀어본 수학 문제 중에 아무거나 임의로 정해서 풀어본다. 이때 자신감 있게 답할 수 있다면 제대로 공부한 것. 목적성은 이렇게 '자기평가'를 위해 꼭 필요하다. 목적성이 뚜렷한 학생들은 상위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 중에 하나이다.
    넷째, 5원칙 준수
공부에는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5가지 원칙이 있다. "이해하기 - 사고하기 - 정리하기 - 암기하기 - 문제 해결하기" 특히 수학에서 잘 찾아볼 수 있는 원칙이다. 간혹 수학은 이해하는 과목이라는 생각에 정리 및 암기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데 위험한 발상이다.
    다섯째, 기본에 충실
전국에서 손꼽는 상위권 학생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예습, 복습 그리고 수업에 충실했습니다" 뻔한 말이지만 당연한 말이다. 예습은 다 알려고 한다기보다 "뭐가 있나"를 알기 위해, 복습은 최소 그 주에 배운 내용을 그 주에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여섯째, 공부의 입력, 출력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시험만 보면 시험지에 비가 내리는 학생들, 이런 학생들을 관찰해보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입력"은 되는데 공부한 내용을 풀어내는 "출력"이 안되고 있다. 문제만 푸는 소극적인 출력뿐만 아니라 백지상태에서도 설명할 수 있는 적극적인 출력까지 연습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아는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해주는 식의 연습을 말이다.
    일곱째, 수학 학습법
수학은 우선 정의나 정리를 그대로 말하거나 공식을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공식 암기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백지에서 외운 공식을 설명하고, 적용할 수 있는 문제를 풀 수 있을 때까지 펜을 끝까지 잡고 집중해야 한다.




생기부를 잘 챙기자!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생기부는 입시에 가장 중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신경을 써야한다.
    첫째, 비교과 활동 분석하고 빠지지 않게 챙겨라.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활동이 개별화된 기록이 되어야 한다. 나만의 생기부가 되기 위해서는 그 활동의 동기, 과정, 결과가 있는 하나의 스토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수상기록과 독서, 봉사활동기록은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활동 결과에 대한 사실만을 기록해야 하므로 혹여 누락되는 것이 없도록 확인하고 챙기도록 해야 한다.
    둘째, 창체(자동봉진)과 교과 세특
생기부 작성은 선생님들의 고유한 학생에 대한 평가권이다. 그러나 학생이 자신의 활동에 대한 동기 과정 결과 등을 기록한 영역별 기록장(자동봉진의 포토폴리오)을 작성하여 선생님께 드린다면 선생님께서 훨씬 풍부하고, 나만의 생기부로 내용을 기록하여 주시리라 생각한다.
    셋째, 생기부 작성을 위한 학교별 일정 확인
법적으로는 한 학년,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2월 말일까지이다. 지금도 충분한 시간이 있으므로 담임선생님, 교과나 동아리 지도 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일정을 확인하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나만의 생기부를 작성하는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