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충북지역의 정보를 한번에!

눈과 얼음 한계를 뛰어넘다

2018-02-08

비즈니스 기획기사








    동계 올림픽은 4년마다 개최되는 겨울 종합 스포츠 대회이며, 보통 윤년이 아닌 짝수 해 2월에 열린다. 동계 올림픽은 겨울 스포츠가 눈 또는 얼음 위에서 열린다는 것이 특징이며, 그 예로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컬링, 피겨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아이스하키 등이 있다. 1924년부터 매 동계 올림픽에서 시행된 종목으로는 크로스컨트리,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노르딕 복합, 스키점프, 스피드 스케이팅이 있다. 다른 운동 경기는 올림픽을 거듭하면서 추가 되었다. 추가된 경기 종목으로는 루지, 쇼트트랙, 프리스타일 스키 등이 있다. 그 밖에, 동계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경기된 것은 스피드 스키, 밴디, 스키저링 등이 있으며, 이것들은 공식종목으로는 채택되지 못했다.
    하계 올림픽보다 동계 올림픽은 참가하는 나라의 그 수가 적다. 첫 번째 동계 올림픽은 프랑스의 샤모니에서 1924년에 열렸다. 그 이전에는 피겨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 경기가 하계 올림픽에서 열렸다. 올림픽은 1924년부터, 세계 2차대전에 의해 중단되기 전인 1940년까지 4년마다 열렸다. 1940년 이후, 중단된 동계 올림픽과 하계 올림픽은 1948년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다시 개최된다. 둘은 1992년까지는 같은해에 개최 되었다. 동계 올림픽은 1992년부터는 하계 올림픽과는 다른 해에 개최되었고, 그 첫 번째가 1994년 동계 올림픽이며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개최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동계 올림픽의 개최 시기가 이 때부터 월드컵 축구 대회가 열리는 해와 같다는 것이다.



출처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동계 올림픽은 많은 나라들이 개최해왔다. 미국은 4번으로 그 횟수가 가장 많고, 프랑스는 3번, 이탈리아, 일본, 오스트리아, 노르웨이를 포함한 몇몇 나라들은 2번씩 개최하였다. 가장 최근 개최된 대회인 2014년 동계 올림픽은 러시아 소치에서 열렸다. 2018년 올림픽 개최지를 두고 많은 나라가 경쟁했다. 우리나라는 세 번의 도전 끝에 지난 2011년 7월 6일 제 123차 IOC 총회에서 과반표를 획득하며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대한민국 평창이 선정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아시아라는 잠재력이 큰 새로운 무대에서 세계의 젊은 세대들이 함께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평창과 대한민국에 지속가능한 유산을 남기는대 큰 의미가 있다.  
    2018년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 25일까지 라는  '하나된 열정'의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전세계인들이 하나된 열정으로 동계 스포츠에 대한 공감을 연결하여서, 어디서든 모든 사람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깊은 뜻으로 진행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15개 종목 102경기가 진행 될 예정이다.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크로스컨트리 스키, 노리득 복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통, 스피드 스케이팅, 스노보드, 스키점프 에서 각국의 선수들의 열정넘치고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평창에서는 프리스타일 스키,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고, 진부에서는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스키점프, 루지, 노르딕 복합,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강릉에서는 피겨, 스피드, 쇼트트랙, 컬링, 아이스 하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역대 최다 인원인 144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할 예정이다.



출처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올림픽하면 빼놓을 수 없는것이 마스코트이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수호랑&반다비'가 그 주인공이다. '수호랑'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백호를 본따서 만들어 졌으며, 열정뿐 아니라 도전 정신을 가지고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부터 참가자, 관중들을 지켜주는 멋진 친구이다. '반다비'는 용기와 의지를 상징하는 동물 반달곰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그 상징 그대로 용기와 강한 의지로 평등, 화합에 앞장서서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한게를 넘고 그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가슴 따뜻한 친구이다. 
    드디어 개통된 서울-강릉 KTX노선으로 서울에서 강릉까지 114분 만에 닿을 수 있다. 특히 올림픽 기간에는 인천공항과 검암 노선이 운영되어 인천공항에서부터 바로 평창과 강릉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셔틀버스와 시내버스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릉, 정선, 장평, 진부, 평창의 KTX역 및 버스터미널에서 모든 경기장과 올림픽 프라자로 갈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여 경기장 입구까지 갈 수 없으니, 셔틀버스와 시내버스를 활용한다면 더 빠르고 편리하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언어불편 없는 올림픽을 즐기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팁이 있다. 강원도와 bbb코리아가 협약을 맺어 24시간, 19개국의 외국어 통역을 지원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뿐만 아니라 러시아, 독일, 스페인, 말레이시아어 까지 다양한 언어의 전문적이 필요할때는 bbb 통역 앱을 사용하면 편리하다고 한다.
    올림픽은 전 세계인의 축제다. 진정한 올림픽의 유산이란 눈과 얼음 위에서 흘리는 선수들의 땀방울에 열광하며, 단순히 올림픽을 치르는 것을 넘어 함께 보고 경험한 사실을 국민 모두가 공유하고 기억하는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 올리픽이 되는 동시에 국민이 화합하고 치유하는 올림픽으로 전세계인의 마음속에 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