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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하기 연습

2018-04-11

문화








엄마인 나를 위로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공감 대화법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많은 상황에서 아이의 마음을 현명하게 어루만지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만들어주는 대화를 이어간다면 육아가 좀 더 수월해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엄마가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육아에 지쳐 자신을 잃어버린 엄마들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먼저 소개한다. 그런 다음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실천 가능한 최소한의 행동 방침, 대화 방법을 일러준다. 저자가 오랫동안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대화 훈련 사례와 ‘맘스라디오 – 박재연의 공감톡’을 통해 소개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엮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육아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완벽한 부모는 없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 - 엄마인 나, 먼저 이해하고 안아주기

    아이와의 관계가, 가족과의 관계가 괴롭고 힘들 때면 엄마들은 늘 자신을 탓한다.  “나는 부족한 엄마야.” “나는 너무 형편없는 엄마야.” 이런 말을 하며 좌절한다. 사랑하지만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해 고민이라는 엄마, 하지만 그 마음에는 이미 깊은 사랑이 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말은, 누군가를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깊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가 자기 안의 사랑을 굳건하게 믿고, 그 사랑을 회복하려면 먼저 엄마 자신의 상처를 바로 보고 자신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로할 줄 알아야 아이의 마음도 알아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엄마 자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소개한 다음 아이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진짜 대화법을 알려준다.


소중한 내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해주는 ‘공감톡’

    아이를 키울수록 잘 키우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은 줄어든다. 사랑만 주겠다는 처음의 마음과 달리 아이의 작은 실수에도 날카롭게 반응하고 여유 있게 넘어갈 수 있는 것에 호되게 야단을 치는 날들이 늘어간다. 대개의 경우, 아이와의 대화가 겉돌기만 하는 이유는 우리 마음속에 떠오르는 자동적인 생각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오랫동안 부모와 교사들을 상대로 진행해온 수많은 대화 훈련 사례와 ‘맘스라디오 – 박재연의 공감톡’을 통해 소개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나와의 대화, 아이와의 대화 방법을 소개한다. “나중에.” “엄마가 조심하랬지!” “다른 아이들은 다 하는데 너는 왜 그러니?” 엄마들이 무심코 자주 하던 말 대신 34가지의 공감톡을 따라하다 보면 엄마인 나의 마음도 챙기고 아이와도 훨씬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독자 후기

    이 책의 내용은 빤한 이야기가 아니다. 상처와 상처를 넘어서는 그의 시간, 그 과정에서 깨달은 작은 지혜들이 담겨 있다. 부족한 자신을 부족한 아이를 사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믿어도 좋다. 부모가 되긴 했지만 어떡해야 아이와 공감하며 대화할 수 있는지 막막한 부모라면 더욱 이 책에 기대도 좋다. 솔직하고 담담한 그의 글에는 따뜻한 사랑이 있으니까. - 서천석 소아청소년과 정문의


저자소개 -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Replus HumanLab) 소장으로, 상호 존중 대화 훈련 프로그램인 ‘연결의 대화’를 8~15주 과정으로 개발하여 기업인, 부모, 교사, 교수, 군인, 종교인, 다양한 형태의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워크숍 및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아동인권센터(InCRC) 아동인권옹호 전문가로도 활동 중이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CGN <나침반>, <박재연의 육아맘을 위한 공감톡>, 맘스라디오 <박재연의 공감톡>, tvN <어쩌다 어른>, KBS , MBC 라디오 <잠깐만> 등 여러 방송 강연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사랑하면 통한다》와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가 있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고 한국비폭력대화센터NVC 강사로도 활동했다. 이 책은 오랫동안 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대화 훈련과 맘스라디오 방송 내용을 중심으로 썼다. 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모든 사랑을 내어주면서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책한다. 이 책으로 모든 부모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고 자녀에게 공감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