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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마무리 공부법

2018-08-21

교육 교육학원








    여름방학이 마무리되면서 전국의 학교들이 2학기 개학을 앞둔 가운데, 2019학년도 수능이 100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고3 학생들은 수능 뿐 아니라 수시 및 대학별 고사를 준비해야 하며 고1·고2 학생들도 2학기 내신과 9월 모의고사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지난 6월 모의고사가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보아 9월 모의평가 및 수능의 난이도도 전반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개념학습 뿐 아니라 고난도 문항과 실전훈련도 병행돼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고3·재수·N수생과 고1·고2 학생들은 각자의 성적과 상황에 맞게 수학 학습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2학기 성적별 학습 전략에 대하여


    1단계 기본 개념 공략, 2단계 문제 풀이 학습 중심의 내신 만점 전략, 3단계 수능적 발상을 통해 최단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대비 전략입니다. 먼저 지난 1학기 내신,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현재 자신의 수학 학습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한 뒤 각 수준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하위권의 경우 기본 개념 학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급한 마음에 일단 문제부터 많이 풀어야한다는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거나 쉬운 문제풀이 방법을 암기하는 것은 모래 위에 탑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먼저 방대한 학습량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기본 개념과 개념이 문제풀이에 적용되는 방식을 이해합니다. 또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빈출 문제를 바탕으로 빈출 개념과 빈출 유형을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문항들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본 문항들을 맞추면서 성취감을 얻고 이후 취약 개념 및 시간 단축 훈련을 통해 중위권으로 도약하도록 합시다.
    중위권은 오답 노트를 최대한 활용하여 취약 단원과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답 문항들을 통해 자신의 취약 단원과 개념을 파악하고 부족한 개념은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오답 노트를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틀린 문제를 단순히 다시 풀어보는 것이 아닌, 틀린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춘 학습을 진행해야 합니다. 개념이 부족하다면 개념을 복습하고, 비슷한 유형을 자주 틀린다면 그 유형의 문제를 확실히 이해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상위권의 경우 기본 개념과 유형 학습은 대부분 마무리된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따라서 오답 노트를 바탕으로 오답 문제와 취약 개념을 다시 한 번 체크한 뒤 시간 안배 훈련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모의고사 또는 내신 시험 기출문제를 풀 때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훈련을 반복합시다. 수능 21?29·30번 문제 또는 내신 서술형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그 외의 문항들에서 풀이 시간을 줄이고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숙달되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중위권 성적의 지원전략 적성고사

    수시 전형 중 중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노려볼 수 있는 적성고사 준비법에 대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학생부 교과 성적과 수능시험 평균 4등급 이하라면 참고해볼만 하겠습니다.
    사실 적성고사는 수능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는 대체로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수시 전형인 논술이나 심층 면접에 비해서도 대비가 어렵지 않아 어느 정도 노력만 한다면 쉽게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학별로 출제 경향이 달라 사전에 대학별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나 시간대비 문제량이 많아 답을 추론하는 방식을 익히고 시간 안배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동안 적성고사를 실시한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상당수 수험생의 실패 원인은 무작정 문제만 풀었지, 답을 추론하는 방식을 제대로 익히지 못함과 함께 시간 안배에 실패한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적성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답을 추론하는 훈련과 시간 안배 훈련은 필수적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적성고사는 학교별 출제경향 파악이 중요함으로 해당 학교에 대한 시험문제를 확인하고 연계되는 문제를 실제 시험같이 푸는 훈련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별 출제경향은 어느 정도 틀이 잡혀있어 훈련만 잘한다면 경쟁률이 많다고는 하지만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시험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