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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입수능면접

2018-10-30

교육 교육학원








    2019학년도 대입 수시 면접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면접을 시행하는 목적은 첫째로 서류의 신뢰도를 검증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지원 대학의 인재상과 맞는지,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지, 인성은 어떠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다음 표는 유웨이 월간 입시톡에서 올라온 올해 시사관련 면접 예상문제입니다. 답안을 한글파일에서 4~5줄 정도 작성하면 1분정도 시간이 되니 그정도 작성해야 하구요. 답안은 두괄식이나 양괄식으로 작성하면 핵심을 전달하기에 유용합니다.


다음은 면접 꿀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팁 1. 누가 수험생을 선발하는지를 알아야

    2007년 입학사정관제도의 도입으로  입학사정관과 전공교수가 선발주체가 됐다. 입학사정관이 대학입시를 기획하고 전공계열과 전공학과 교수들이 입시에 참여하게 되면서 선발의 내용은 변화했다. 입학사정관들과 교수들이 면접에서 평가하는 주요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전공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했는지, 전공분야에 대한 이해와 준비노력은 어떤지, 자율활동의 모습은 어떠한지, 동아리에서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봉사활동을 어떻게 하였는지, 관련분야 독서활동을 어떻게 했는지, 수업시간에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등에 대해 질문한다. 면접관들은 인성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수험생의 자세와 태도를 기본으로 적극성, 자신감, 정서적 안정성 등을 확인한다. 대학의 인재상을 묻는 것도 바로 이 때다. 결론적으로 대학은 4년간 지속적으로 전공 관련 공부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과 인성역량에 대한 성실성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한다. 흥미와 적성과 성적을 따라 전공과 대학을 찾아온 19살 새내기 대학생들을 맞이하는 열린 마음으로 면접을 진행하면서 전공학과와 대학에 맞는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대학의 사명은 이렇게 선발한 수험생들을 우리나라와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할 올바른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다.


팁 2. 면접관이 수험생에게 주는 꿀팁

    첫인상은 중요한 시작이다. 너무 긴장하지 말자. 온화한 미소와 밝은 표정은 면접관과 수험생을 편안하게 해 준다. 자신감도 중요하다. 답변내용은 물론 목소리, 시선처리, 자세, 태도, 복장 등 비언어적 요소가 모두 포함 된다.
    답변은 두괄식으로 의미 있게 답하자. 답변을 할 때 너무 짧지도 너무 길게도 하지는 말자. 너무 짧게 말하면 역량이 약해보이고 너무 길게 말하면 산만해 보인다.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차분히 설명하자. 면접관이 무엇을 묻는지 알고 대답해야한다. 동문서답은 곤란하다. 사고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너무 자기 고집을 보이는 것은 곤란하다. 사실을 이야기할 때는 내가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설명하자. 내가 경험한 것을 나의 것으로 소화한 것이 중요하다. 비어, 속어, 유행어는 피하는 것이 좋고, 말의 속도를 고려해서 이야기하고 발음을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하자. 말끝을 흐리거나 횡설수설 하지 말자. 주장의 근거와 논리성 그리고 맥락이 있어야한다. 또한 외우는 것처럼 답변하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차분히 설명하자.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면서 설득력 있게 답변을 하자. 질문을 한 면접관을 바라보되 옆에 있는 면접관에게도 시선을 배분하는 여유를 갖자. 앉는 자세는 자연스럽게, 그리고 손도 자연스럽게 사용해도 좋다. 가벼운 제스처를 활용하도록 하자. 




    당황하지 말자. 긴장해서 실수로 잘못 말하거나 순간적으로 아무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십시오”라고 하면서 적극성을 보이고, 질문을 잘 못 들었을 경우에는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예의바르게 요청하자. 이런 일로 점수를 깎거나 불합격시키지는 않는다.
    전공학과와 전공계열에 대해서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면접에 임하자. 학과의 특성, 전공안내, 교과과정, 동아리 등을 파악하자. 대학의 인재상을 잘 이해하고 준비해야 한다.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인재상을 파악해 자신이 적합한 인재임을 적극적으로 설명하자. 입학 후 만나서 배울 교수님들이라고 생각하고 친근감을 가지고 답변하자. 면접은 교수님들과의 논쟁이 아니다. 성실성과 진정성은 답변을 가치 있게 한다. 이는 전공적합성에 대한 질문이나 인성역량을 확인하는 질문 모두에 해당된다. 면접과정에서 점수를 의식해 너무 의도적으로 과장하는 태도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을 준비했다가 기회가 되면 재치 있게 이야기하자. 또 최초 만남 인사와 마지막 인사에서 예의를 갖추어 행동하자. 입장하는 순간부터 퇴장하는 순간까지 모두가 면접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면접은 준비하고 연습하는 만큼 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평소에 기출문제등을 참고해 예상문제를 스스로 만들어보면서 꾸준히 준비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매해 우리 학원 아이들도 희망자들에게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보다도 큰 효과를 보는 것은 모의면접인 듯 합니다. 다른 학생들이 답변하는 모습을 보며 타산지석으로 삼고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는 것만큼 좋은 경험은 없으니 기회가 되면 모의면접을 실시해 봄으로써 미리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기원하겠습니다.^^